한국과 미국에 차이 (군바리)~~
- [서경]702『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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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심정 누가 알아줄까~~~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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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4시에 사격끝나고 밤9시까지 탄피찾은적이 기억나네요.. 밥도 못먹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수를 맞춰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미군도 탄피 줍습니다.
자원재활용 및 환경보호 차원에서...
자원재활용 및 환경보호 차원에서...
좀 우습긴해도 저런것때문에 우리나라가 총기로 인한 각종범죄 발생율이 낮고 치안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음....탄피비면 보급계 아닌가요??
인사계가 아니라...ㅋㅋㅋ
인사계가 아니라...ㅋㅋㅋ
ㅋㅋ 옛날에 행정보급관을 인사계라고 했습니다.
옛날 군대 계신분들이라면 이해 하실듯~~ 인사계 = 행정보급관
옛날 군대 계신분들이라면 이해 하실듯~~ 인사계 = 행정보급관
저두 겪어봤네요 ㅎㅎ 대한민국 군인이라면 다 겪어봤을듯 하네요 ㅎㅎㅎㅎ
ㅋㅋㅋㅋ
ㅋㅋㅋ 탄피 줍는거 너무 싫어영
전에 훈련때..미군과 합동훈련 한번했는데.. 미군 초소 경비서는 애들이 울부대 대대장이 지나가는데도.. 쪼그려앉아서 경례를 하더라는..;;
난 중대 병기 화학병...방복면 잃어 버리는 넘...죽이고 싶었져...ㅋㅋ
탄피 저거 목걸이 만들면 좋은데..ㅋㅋ
그니까 탄피출고옆에 "탄피회수기"를 설치했었어야죠...ㅋㅋ
MG-50이나 K-6탄피가 목걸이, 반지로는 최고지요~~~
저렇게 갈기고....총신이 불덩이일건데...등드리에 메고 있다니...대단해..람보...ㅋ
ㅋㅋ
ㅎㅎㅎ
울나라는 언제까지 탄피줏어야되나...하기사 안줏으면 하도 빼돌리니원...야간사격하고 후레쉬란 후레쉬는 총동원해서 중대장부터 이등병까지...탄피하나찾느라 복귀도못하고 우씨..이런경험 다들있죠..ㅋㅋ
아...탄피는 보급계도 인사계도 아닌 탄약계였죠.....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돌것네요~ㅋㅋㅋ
꼭 찾아야하는데~
돌것네요~ㅋㅋㅋ
꼭 찾아야하는데~
전 영하 20도 정도 되는 2월의 강원도에서 탄피하나때문에 옷을 할딱 벗었더랬죠.
그것도 오전에 사격 잘했다고 탄돌이 하고 있다가 탄피 없어졌다고 훈련소에서
100명 정도를 옷 다 벗기로 눈밭에서 굴리더니 나중에는 거시기 까지 벌리라고 ㅡ.,ㅡ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쩝.
그것도 오전에 사격 잘했다고 탄돌이 하고 있다가 탄피 없어졌다고 훈련소에서
100명 정도를 옷 다 벗기로 눈밭에서 굴리더니 나중에는 거시기 까지 벌리라고 ㅡ.,ㅡ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욱겨용..ㅎㅎ
탄피 잊어 버릴 걱정 없었습니다.
155mm 자주포 부대 ㅋㅋ
소총 탄피 100개는 충분히 들어감..
155mm 자주포 부대 ㅋㅋ
소총 탄피 100개는 충분히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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