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준 케스터는 그날 몸이 너무 않좋았습니다.
- 鐘根인디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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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15분에 끝나고 화장실과 차를 자주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평상시 7시55분쯤에 물리던것이 1~2분 빨리 시작이 되었고
화장실에있던 박시준 케스터는 예정시간보다 빨리 넘어온다는 소리에
헐레벌떡 뛰어왔습니다.
국립현충원의 화장실과 현장은 거리가 좀 되었죠
물론 빨리 준비를 해야하지만
박시준케스터도 사람인지라 안좋은 몸으로 최대한 웃으면서 방송을 마추었습니다.
물론 프로로써 실수지만 않좋은 몸으로 자기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한
박시준케스터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웃는모습이 제일 이뻐요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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