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글러혼 이식하려다가....
- [부경] 으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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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가솔린 티지 뽑아서 잘 타고 있는데요..리모컨으로 문잠글때 나는 버글러혼 소리가 너무 커서 좀 예쁜?소리로
바꿀려고 구형 산타페 버글러혼을 구입했습니다..근데 기존 버글러혼의 컨넥터 소켓을 산타버글러혼에 이식할려고 봤
더니 절대 안빠지게 조립이 되어있더군요..이거 일부러 diy 못하게 해놓은거 같더군요..그래서 어쩔수없이 선따서 선끼리 연결할라고 생각중인데 자동차 회사들 정말 치사하게 부품 만들었군요...--;
바꿀려고 구형 산타페 버글러혼을 구입했습니다..근데 기존 버글러혼의 컨넥터 소켓을 산타버글러혼에 이식할려고 봤
더니 절대 안빠지게 조립이 되어있더군요..이거 일부러 diy 못하게 해놓은거 같더군요..그래서 어쩔수없이 선따서 선끼리 연결할라고 생각중인데 자동차 회사들 정말 치사하게 부품 만들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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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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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열받아서 그냥 기존버글러혼의 컨넥터부위를 쇠톱으로 잘라서 새로구입한 혼의 선을 납땜으로 붙여서 장착해버렸습니다..비로소 기존 차체의 컨넥터소켓을 그대로 쓸수있게되었네요.. 그냥 선잘라서 연결하면 되는데 오기가 생겨서 쓸데없는 고생을 해버렸네요..ㅋㅋ
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
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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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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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브라켓도 과감히 버리고..달기 편하게 주의에 볼트 풀어서 조립..
근데 오피러스 혼이 참새 소리라 맘에 안들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