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가을 '재촉하는' 비…최고 80㎜
- [충]응큼너부리(서부당)
- 1028
- 6
내일까지, 낮에는 '선선'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9월 첫날인 1일부터 2일까지 전국적으로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1일 "오늘 전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이라며 "서해안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 강원 산간에는 안개가 낄 것"이라고 밝혔다.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7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조금 낮아지면서 선선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2일 전국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면서 흐리고 비가 온 후 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일 전국적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가운데 서울.경기, 충청, 호남, 제주도는 아침이나 오전에, 강원과 영남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갤 것"이라고 말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2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9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울릉도.독도, 북한 30∼80mm, 서울.경기, 강원 영서, 경북 동해안, 서해5도 20∼60mm, 충청, 호남, 영남(경북 동해안 제외), 제주도 5∼40mm 등이다.
chunjs@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9월 첫날인 1일부터 2일까지 전국적으로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1일 "오늘 전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이라며 "서해안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 강원 산간에는 안개가 낄 것"이라고 밝혔다.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7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조금 낮아지면서 선선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2일 전국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면서 흐리고 비가 온 후 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일 전국적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가운데 서울.경기, 충청, 호남, 제주도는 아침이나 오전에, 강원과 영남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갤 것"이라고 말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2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9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울릉도.독도, 북한 30∼80mm, 서울.경기, 강원 영서, 경북 동해안, 서해5도 20∼60mm, 충청, 호남, 영남(경북 동해안 제외), 제주도 5∼40mm 등이다.
chunjs@yna.co.kr
(끝)
[충]응큼너..
댓글 6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쉬는 날 비가와서 다행이네요..ㅋㅋ
항상 볼때마다 애기가 이쁘네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티지초보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화이팅~ ^0^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화이팅~ ^0^
가을 이구나..흠
아.. 동생 내일 이사해서 도와주러가는데,,,
우비 챙겨야지..
우비 챙겨야지..
드뎌~가을~!!^^ 선선하구 넘 좋구나~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