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흙 ㅠㅠ;; 전 항상 왜이리 뒤쳐지는 느낌 ? ㅡㅡ 일까요?
요즘 미술학원이 바빠서 (특강기간이라) 홈피를 자주 (솔직히 말하자믄 몇주만에 눈팅인지 ㅡㅡㅋ) 못들른건 사실입니다 ...ㅡㅡ;;
헌데 간만에 시간내서 이렇게 봤는데...저에 외침 ... "헉 " ㅡㅜ;;; 한마디 였습니다..
공구 하는거 보니...무지 고심끝에 질렀던것들 ㅡㅜ;;
번호판과 실내등과 그리고 소낙스 제품 ㅜㅠ;;
2주전 이마트가서 장만한 광택제가 소낙스 제품...(고체가 아닌 액으로 된것..)ㅡㅜ;; 광고 영상나오길래 확 사버렸는데 ㅜㅠ;; 그리고 실내등과 번호판등도 2준가?   3주전에 질렀는데 ㅠㅠ;;

이미 일 저지르고 나서 홈피와보니 공구 하는군요 ㅜㅠ;; 흑흑...가슴아파열 ㅜㅠ;; 좀만 더 참을껄하는 생각이 ㅡㅜ;;

아아아아아아아

지금 머리싸매고 맨땅에 헤딩하고 있습니다...OTL  <---- 지금 제 자세입니다...ㅡㅜ;;

한가지 희망은? ㅡㅡㅋ 문짝 등을 아직안했다는 ㅋㅋㅋ 저거만 가능하죠? ;;; ㅡㅡㅋ

저거 빨리 지르고싶어열 ㅡㅡ;;;

아...고민끝에 고민끝에 질렀는데 ..;; 이거 빠른건지 아님 남보다 늦는건지 ㅡㅡ;;

요번달로 딱 스퐁이 산지 1년되었는데욤... ㅋㅋ 차 마니 변했습니다..ㅡㅡv(혼자만에 생각 )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외부꾸미기에서 6명에 다빈치 보셨죠? ㅋㅋ 새차장면 ㅋㅋㅋ 아직도 못보신분들은 꼭 보세열 ㅋㅋㅋㅋ

그때 당시에는 순정 그대루 였지만..ㅋㅋ 그동안 턴시그널과 쌍까풀과 그리공 실내등. 앞번호판 교체. 그리공 뒷번호판등...요렇게 했떠열..
조만간 시간되믄 사진올리겠씀당..
(지름신이 사이드 발판을 사라고 하네여 ,, 무지 고민중입니다..ㅜㅠ;)

마지막으로 .. 어험..
아침.낮.저녁?으로 온도차가 큽니당... 모두 감기 조심하세열..꾸벅..

아놔.... 문짝등문짝등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