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뉴라이트 홍보대사 연예인들....
- neokjo
- 3484
- 12
개념있는 분들이라면 뉴라이트가 어떤 단체인지 굳이 설명안드려도 아실겁니다.
입에 담기도 싫지만 몇가지 예만 들어도
-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든 1등공신 단체
- 종군위안부는 한국여성들이 돈벌러 자발적으로 간것이다
- 김구선생과 안중근의사는 테러리스트다
- 4.19는 단순한 학생운동이다
- 일본과의 과거사는 한국 국민들이 먼저 머리숙여 사과해야 해결될 일이다......등등
그 유명한(?) 월간조선의 조갑제 할배가 있는 단체
이 단체의 홍보대사로 연예인과 체육인사들이 나섰네요.
개념있는 연예인들과 너무 다르네요....ㅠㅠ
<오마이뉴스 기사인용>
▲ 1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뉴라이트문화체육연합'
창립식이 열렸다. ⓒ 오마이뉴스 김덕련
뉴라이트 바람이 문화체육계로 번졌다. 보수 정치권 인사들의 뉴라이트에 대한 적극적인 애정공세도 뜨겁다.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뉴라이트문화체육연합 창립대회를 열었다.
뉴라이트문화체육연합은 뉴라이트전국연합의 부문조직이자 전문가그룹. '역사전쟁·문화전쟁' 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게 창립 목표다.
이들이 '역사전쟁·문화전쟁'을 강조하는 이유는 "일부 그릇된 문화인들, 좌파적인 문화인들이 과거사 청산이라는 미명 아래 진행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뒤바꾸기 위한 작업에 선봉장이 돼 이념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보기 때문.
이들은 이를 바로잡기 위해 문화체육인들이 뉴라이트 운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치주의를 강조하는 뉴라이트 정신이 스포츠정신과 일치할 뿐 아니라 문화·스포츠 분야가 국민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뉴라이트 운동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진다는 주장이다.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은 "우리 보수 우파는 진보 좌파보다 문화 분야에서 굉장히 뒤져 있다"면서 "새로운 시대의 문화를 창출하는 데 굉장히 게을렀음을 보여준다"고 보수진영의 각성을 촉구했다.
뉴라이트문화체육연합에는 박상하 전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작가 복거일씨, 탤런트 안정훈· 선우재덕· 이정길씨,
가수 정광태씨 등 문화체육계 인사 30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탤런트 박상면씨, 서태지와아이들의 이주노,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그룹 코라이나 리드보컬 홍화자,
트로트가수 문채령, 탈북자출신 연예인 김혜영, 마라톤 황영조, 가수 김태곤,
1988년 서울올림픽 권투 금메달리스트 김광선씨, WBC 전 챔피언 장정구씨 등은 홍보대사로 나섰다.
현재까지 4000명의 회원이 가입했으며 앞으로 10만명까지 회원을 늘린다는 목표다.
이명박 "뉴라이트에 문화체육계 함께 하는 건 뜻깊은 일"
-------------------------------------------------------------
탤런트 안 정 훈 (kbs드라마 태양의 여자 출연중)
탤런트 선우재덕 (고기집 운영, 미국쇠고기 발언으로 네티즌 열받게 한 이유가 있었네요)
탤런트 이 정 길 (곧 정치판에서 얼굴을 보려나??)
가 수 정 광 태 (독도는 우리땅 부른 가수....이제보니 우리땅이 어디를 말한것인지...??)
탤런트 박 상 면 (고기집 운영)
가 수 이 주 노 (.............................할 말이 없다)
탈북자 김 혜 영 (탈북자가 친일파로 둔갑하다니...어이없다)
마라톤 황 영 조 (굳이 설명 안해도 될 사람 ㅡㅡ;;;;.......우리에겐 이봉주 선수만 있으면 될듯)
..............등등...기사에 이름은 거론안됐지만 다른곳에서 댓글로 확인되는 유명연예인들도 많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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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권해효 같은 연예인들의 1%만 닮으삼....더이상 기대도 안함!!!!
입에 담기도 싫지만 몇가지 예만 들어도
-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든 1등공신 단체
- 종군위안부는 한국여성들이 돈벌러 자발적으로 간것이다
- 김구선생과 안중근의사는 테러리스트다
- 4.19는 단순한 학생운동이다
- 일본과의 과거사는 한국 국민들이 먼저 머리숙여 사과해야 해결될 일이다......등등
그 유명한(?) 월간조선의 조갑제 할배가 있는 단체
이 단체의 홍보대사로 연예인과 체육인사들이 나섰네요.
개념있는 연예인들과 너무 다르네요....ㅠㅠ
<오마이뉴스 기사인용>
▲ 1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뉴라이트문화체육연합'
창립식이 열렸다. ⓒ 오마이뉴스 김덕련
뉴라이트 바람이 문화체육계로 번졌다. 보수 정치권 인사들의 뉴라이트에 대한 적극적인 애정공세도 뜨겁다.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뉴라이트문화체육연합 창립대회를 열었다.
뉴라이트문화체육연합은 뉴라이트전국연합의 부문조직이자 전문가그룹. '역사전쟁·문화전쟁' 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게 창립 목표다.
이들이 '역사전쟁·문화전쟁'을 강조하는 이유는 "일부 그릇된 문화인들, 좌파적인 문화인들이 과거사 청산이라는 미명 아래 진행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뒤바꾸기 위한 작업에 선봉장이 돼 이념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보기 때문.
이들은 이를 바로잡기 위해 문화체육인들이 뉴라이트 운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치주의를 강조하는 뉴라이트 정신이 스포츠정신과 일치할 뿐 아니라 문화·스포츠 분야가 국민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뉴라이트 운동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진다는 주장이다.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은 "우리 보수 우파는 진보 좌파보다 문화 분야에서 굉장히 뒤져 있다"면서 "새로운 시대의 문화를 창출하는 데 굉장히 게을렀음을 보여준다"고 보수진영의 각성을 촉구했다.
뉴라이트문화체육연합에는 박상하 전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작가 복거일씨, 탤런트 안정훈· 선우재덕· 이정길씨,
가수 정광태씨 등 문화체육계 인사 30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탤런트 박상면씨, 서태지와아이들의 이주노,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그룹 코라이나 리드보컬 홍화자,
트로트가수 문채령, 탈북자출신 연예인 김혜영, 마라톤 황영조, 가수 김태곤,
1988년 서울올림픽 권투 금메달리스트 김광선씨, WBC 전 챔피언 장정구씨 등은 홍보대사로 나섰다.
현재까지 4000명의 회원이 가입했으며 앞으로 10만명까지 회원을 늘린다는 목표다.
이명박 "뉴라이트에 문화체육계 함께 하는 건 뜻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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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안 정 훈 (kbs드라마 태양의 여자 출연중)
탤런트 선우재덕 (고기집 운영, 미국쇠고기 발언으로 네티즌 열받게 한 이유가 있었네요)
탤런트 이 정 길 (곧 정치판에서 얼굴을 보려나??)
가 수 정 광 태 (독도는 우리땅 부른 가수....이제보니 우리땅이 어디를 말한것인지...??)
탤런트 박 상 면 (고기집 운영)
가 수 이 주 노 (.............................할 말이 없다)
탈북자 김 혜 영 (탈북자가 친일파로 둔갑하다니...어이없다)
마라톤 황 영 조 (굳이 설명 안해도 될 사람 ㅡㅡ;;;;.......우리에겐 이봉주 선수만 있으면 될듯)
..............등등...기사에 이름은 거론안됐지만 다른곳에서 댓글로 확인되는 유명연예인들도 많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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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권해효 같은 연예인들의 1%만 닮으삼....더이상 기대도 안함!!!!
댓글 12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저런..
저 또한 "황영조" 라는 이름을 보니................ 참......
할말을 잃었습니다.......
할말을 잃었습니다.......
저분들도 조만간 빠이빠이 하겠네요
무슨 생각과 사고를 가졌는지...
참 ...한숨만 나오는군요.....^^;
참 ...한숨만 나오는군요.....^^;
어딜 가든지 개념 없는이들이있네요...참
헉~~~~ 이럴수가
참 착잡합니다..
참 착잡합니다..
보기싫고 생각없는 인물들이 몇몇이 추가 되네요~~~ㅜㅜ
머리는 왜 있는 것일까??
정말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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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 보니 그마음이 싹 없어져 버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