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되었을려나? 한번 웃으세요...
- 하늘아
- 1163
- 7
님의 침묵 - 한용운 (님아 잠수? - 용우니^^* -)
님은 갔습니다. (님아 가써염.)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헐~~~ ♡하는 니마가 가써염.)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퍼시시한 산빛 쌩까고 단풍나무 숲을 )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차마 (향해 난 당근 지름길루 걸어서)
떨치고 갔습니다. (씨버버리고 가써염.)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빤짝 꽃가치 때꽁하고 빛나던 옛 맹세넌 )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절라 차가운 구라가 되가지구 한숨의 )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미풍에 20000해써염.)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날카론 첫 뻐뻐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내 팔자 도움말 캡숑 바꺼넣코)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뒷달리기로 텨 텨 텨 버려써여.)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지는여 냄새 쌈빡한 니마의 말빨에 뻑가구)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꽃가튼 니마의 얼굴땜시 ㅡ///ㅡ ☜이랬져 )
(중략) (잠쉬)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우리는 벙개때 찌져지는걸 시러하는거 )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처럼 찌져질때 다시 벙개칠걸 )
믿습니다.( 미더염)
아아 님은 갔지만는 나는 님을 보내지 (흐미~~ 니마는 빠이해찌만 지는 니마를 )
아니하였습니다. (열라 잡거이써여.)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내 소리 카바 못하넌 러부송은 )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니마의 잠수에 다굴 포즈로 도네염. )
님은 갔습니다. (님아 가써염.)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헐~~~ ♡하는 니마가 가써염.)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퍼시시한 산빛 쌩까고 단풍나무 숲을 )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차마 (향해 난 당근 지름길루 걸어서)
떨치고 갔습니다. (씨버버리고 가써염.)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빤짝 꽃가치 때꽁하고 빛나던 옛 맹세넌 )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절라 차가운 구라가 되가지구 한숨의 )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미풍에 20000해써염.)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날카론 첫 뻐뻐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내 팔자 도움말 캡숑 바꺼넣코)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뒷달리기로 텨 텨 텨 버려써여.)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지는여 냄새 쌈빡한 니마의 말빨에 뻑가구)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꽃가튼 니마의 얼굴땜시 ㅡ///ㅡ ☜이랬져 )
(중략) (잠쉬)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우리는 벙개때 찌져지는걸 시러하는거 )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처럼 찌져질때 다시 벙개칠걸 )
믿습니다.( 미더염)
아아 님은 갔지만는 나는 님을 보내지 (흐미~~ 니마는 빠이해찌만 지는 니마를 )
아니하였습니다. (열라 잡거이써여.)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내 소리 카바 못하넌 러부송은 )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니마의 잠수에 다굴 포즈로 도네염.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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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요즘 신세대글로 번역한건지~~
ㅋㅋㅋ
ㅋㅋㅋ
아름다운 우리 한글을 파괴하다니 ㅠㅠ
개인적으로 글이 '염'으로 끝나는거 보면
'염병'이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로 글이 '염'으로 끝나는거 보면
'염병'이 생각납니다^^;;
ㅋㅋㅋ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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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큰소리로 웃을수도 읍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