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옆 동네
- [서경]산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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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에서 40대 남자가 30대 여자를 승용차 안에 가둔 채 흉기로 위협하며 12시간째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구갈동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 19일 오후 8시쯤부터 배모(42)씨가 이모(37.여)씨를 승용차에 태운 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출동한 경찰은 승용차 주변을 에워싼 채 밤새 대화와 설득을 시도했으나 이 시각 현재 인질극이 계속되고 있다.
된장~~~ㅜ.ㅜ
경기도 용인시 구갈동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 19일 오후 8시쯤부터 배모(42)씨가 이모(37.여)씨를 승용차에 태운 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출동한 경찰은 승용차 주변을 에워싼 채 밤새 대화와 설득을 시도했으나 이 시각 현재 인질극이 계속되고 있다.
된장~~~ㅜ.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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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그 남자의 홧김에 한여자의 목숨이 달렸네요..미친적하고 일저지르면..ㅠㅠ
인질은 풀려나고 범인은 자해했다네요
헐..미치..ㄴ 사람..
아침에 동네가 시끄럽더니만 이제 상황 종료된 모양이네요...
인질극은 결국 범인이 죽거나 잡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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