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VEIL 2007.11.15. 19:00

개념을 멀리 휴가 보냈나보네요...

댓글

[서경]전차남 2007.11.15. 19:01

이런..******************이네..

댓글

[서경]토시리™ 2007.11.15. 19:01

수정 삭제

내 모니터 하나 부서졌다..... 완전 세상말세네.... 저런걸 딸이라고 키우고 있는 그부모가 걱정이당....
이거 SBS에서 하는 SOS에 신청해야 되는거 아닌가....ㅋㅋ

댓글

[서경]Archi홍 2007.11.15. 19:02

저런 애가 있긴 있네요.. 허허...

댓글

[서경]동탄스폰지 2007.11.15. 19:08

수정 삭제

흠... 저런 ....
좀 맞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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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빈티상진™ 작성자 2007.11.15. 19:09

X여야죠^^ 때리면말듣겠어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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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진]大韓™ 2007.11.15. 19:16

저글쓴사람 관심받고 싶었나봐요~
사람이 어떻게 저런글을 올릴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런 사람이 있다는것 자체도 슬픈 현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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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JM 2007.11.15. 19:16

관심 끌려고 소설 한편 쓴거 같군여.. 옛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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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용미니 2007.11.15. 19:29

세상이~~~어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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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데니엘오 2007.11.15. 19:29

개념을 안드로메다에다가 두고 왔나보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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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흰둥이아부지 2007.11.15. 19:54

크면 어떻게 될려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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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ㅂr E l 스 Eㅏ[063] 2007.11.15. 20:30

인간 안되겠네요.... 부모님이 없었으면 세상에 나오지도 못할것이.....
부모님이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부모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부모님 돌아가시면... 효도하고 싶어도 못할텐데.... 얼마나 후회할려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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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hoe ⓙi ⓗye』 2007.11.15. 20:31

커서 뭐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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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발트 2007.11.15. 20:56

헉! 나 지금 읽고 있니?..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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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끼아아앗 2007.11.15. 21:00

불끈불끈 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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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2007.11.15. 21:06

ㅉㅉㅉㅉㅉ 참 한숨만 나오는구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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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기사운전해 2007.11.15. 21:07

밥은 먹고 다니냐? 무개념프로세서 탑재했네. 혈관에서 천연암반수같이 막 역류하려고 하는거 같은데...잡아다가 손가락 오바로크 쳐야할꺼같은데요...아니면 확 제네레다 물려서 튀길까요..4가지없이 저런글 못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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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은빛티지™ 2007.11.15. 21:14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키우주시는 부모님이 대단하시네요~
딸자식이 커서 뭐가 될려구 ?? 커서 시집가서 똑같은 딸을 낳아 봐야 정신이나 차릴까??
중2면 학교에서 윤리 안배우나???
주제와 분수를 모르는 4가지가 없는 X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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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오비™ 2007.11.15. 21:29

와... 진짜 어이없다..............

댓글

[경]완소꼴통 2007.11.15. 21:31

오늘은 술좀 자제하고 집에있으려했더니-..-;
빈티님 아주 좋은글 땜시롱 어김없이 한잔 해부러야 쓰것네요*^^*
옛말이 다~ 맞는것같네요... 무자슥이 상팔자다... 이말한 옛사람 딸래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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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2007.11.15. 21:58

수정 삭제

시상이 어찌 돌아갈려고 !!!

댓글

[서경]바다™ 2007.11.15. 22:06

수정 삭제

하지만...
저런 뭐같은 엑스가...
지천에 널려 있다는거...
저 또래 남자 왕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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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제로SP 2007.11.15. 22:43

저런
******************************갈아 버려도
시원찬을 ***********************
워 ㅁ ㅔ ~~~ 환 장 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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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휴이휴이 2007.11.15. 23:34

어이 상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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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휴이휴이 2007.11.15. 23:35

정말 저런애들은 군대를 보내서.. 아주 빡시게...정신부터 뜯어 고쳐놔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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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주]은댕티지 2007.11.16. 00:06

아~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ㅜㅜ
머리속에선 이말저말 막생각나는데....차마 쓰지는 못하겠네요^^

댓글

[서경]바다™ 2007.11.16. 00:36

수정 삭제

그러고 보면...
사실 여자도 입대 개조가 절실히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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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시연아빠™ 2007.11.16. 01:06

저런애가 커서 모가 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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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새벽 2007.11.16. 01:25

사춘기: 저런 나이때를 사춘기라고 하죠... 질풍노도의 시기... ㅎㅎ
자식낳고 학교보내고 키우기만 한 ...정서교육에 신경쓰지 않은 부모책임도...
가정이 열악했건, 가난했건, 정말 나쁜부모이건... 스스로 공부하며 수양하며 맘을 잡지않고
정서적으로 망가지 자식 스스로에게도 책임이... 누굴 탓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있는 부모님들.. 내자식은 절대 그러지 않을꺼라고 어떻게 100% 단정할수있나요?
그나저나... 저거 쓴 녀석... 입이 참 험하긴 험하군요... 에효... 그 부모심정도...
그 부모를 저렇게 저주하고 씹어대는 딸래미심정도... 암튼 대한민국 교육... 문제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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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깜장스퐁 2007.11.16. 01:32

쒸뤠기~쒸뤠기~뷁 !!!

댓글

[충]럭셔리스포 2007.11.16. 03:02

안경?? 수수깡으로만들어써..안경?? 수수깡으로만들어써..안경?? 수수깡으로만들어써..안경?? 수수깡으로만들어써..안경?? 수수깡으로만들어써..안경?? 수수깡으로만들어써..안경?? 수수깡으로만들어써..안경?? 수수깡으로만들어써..안경?? 수수깡으로만들어써..안경?? 수수깡으로만들어써..안경?? 수수깡으로만들어써..안경?? 수수깡으로만들어써..안경?? 수수깡으로만들어써..안경?? 수수깡으로만들어써..안경?? 수수깡으로만들어써..안경?? 수수깡으로만들어써..

댓글

[경]장짱구 2007.11.16. 08:46

불끈 불끈............
이런 세상이 참........

댓글

[서경]빈티상진™ 작성자 2007.11.16. 08:59

말이 필요없삼 걍 조용히 ~~~해버리는게 최선의방법 Eltvkf;;;

댓글

네티러브 2007.11.16. 09:20

글쓴 여중생은 지금쯤 애 둘 낳고 있을듯..
주변 양*치라 불리는 녀석들이 가만히 놔둘리 없죠.
인생 돌고 도는겁니다. -_-;

댓글

[서경]넉울-_-v 2007.11.16. 09:30

문제는 실제로 저런 친구들이 있다는 겁니다..-_-;;;

뭘 해도 고칠수 없는 정신병 환자라고 해야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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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쩡미소 2007.11.16. 09:32

괜히 봤습니다. 기분이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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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NocTurne™ 2007.11.16. 09:59

저런 딸래미 낳을까봐...
겁나네요...ㅡㅡ;;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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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김진[2000st] 2007.11.16. 10:08

수정 삭제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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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티지[050] 2007.11.16. 11:55

참 나...저런 글엔 댓글 달 가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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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블러드 2007.11.16. 13:28

이 세상의 도덕과 윤리는 어디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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