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이정좨 2007.09.19. 12:47

하핫~ 기억나네요!!! ^^*

전 국민학교때 까지만 한거 같은데, 나이가 조금 있으신분들은 고등학교때 까지도 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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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2007.09.19. 12:58

기억 납니다~~
저안에 얇은비닐이 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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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C.S.min v-.-z 2007.09.19. 13:02

얇은 비닐은 X를 담은후 불로 지져줘야 했었다는...
(너무 불로 많이 지지면 X까지 타버릴수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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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바티스타™ 2007.09.19. 13:04

저는 실로 묶었던것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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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하늘아빠 작성자 2007.09.19. 13:12

바티스타님..
맞아요..
실로 꼼꼼이 감았드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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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김진[2000st] 2007.09.19. 13:19

수정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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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연웅 2007.09.19. 13:24

봉투 가득 담아오던 친구가 생각나는군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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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퓨어블랙 2007.09.19. 13:27

잊혀지지 않는 문구

'밤알만하게....'

실지로 밤알만하게 담아 온 녀석도 있었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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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하늘아빠 작성자 2007.09.19. 13:28

연웅님..
저 또한 봉투에 가득 담았드랬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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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진]大韓™ 2007.09.19. 13:29

초등학교때 하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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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보사노바 2007.09.19. 13:32

73년도에도 화이자제약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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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C.S.min v-.-z 2007.09.19. 13:32

우리반에는 본인거 말구
집에서 키우는 개똥 담아와서
모든 기생충은 다 나왔던 녀석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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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검은새 2007.09.19. 13:32

저거 안해오면 혼낫는데; 등교길에 멍멍이 응가로 채취했다가 검사결과 나오면 반 전체가 뒤집어졌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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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영원총각(서부당) 2007.09.19. 13:39

앗 저는 저거 가득 담아가서 나눠젔어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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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성현아빠 2007.09.19. 15:09

저거 깜박하고 안가져오면.. 다른 친구중에 많은넘거 좀 얻어서 담지 않나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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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라도 2007.09.19. 16:30

"밤알"에 한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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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초짱~! 2007.09.19. 21:13

옛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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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슬픈TG.. 2007.09.19. 21:59

어디서 저봉투를 ㅎㅎ옛날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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