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와 이야기 해 보셨나요?
- [서경]아벨라
-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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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 오는 새벽이었다.
우유 투입구로 손 하나가 쑤~욱 들어오는 것이었다.
깜짝 놀란 쥔장이 묻는다.
"누구요?"
손 하나가 대답한다.
"우유요."라고~ ㅎㅎ
지금 잠 안 오는 여러분들도 우유랑 신문이랑 얘기 함 해 보세요,.^^
우유 투입구로 손 하나가 쑤~욱 들어오는 것이었다.
깜짝 놀란 쥔장이 묻는다.
"누구요?"
손 하나가 대답한다.
"우유요."라고~ ㅎㅎ
지금 잠 안 오는 여러분들도 우유랑 신문이랑 얘기 함 해 보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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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유머 짱..ㅎㅎㅎ
ㅋ....우유 굉장히 일찍 배달 오네요...저희 집은 5시정도에 오는거 같던데......
아 ㅡ.ㅡ;; 지금이 아니라 겪었던 일이셨나...ㅎㅎ
^^ 뭔 말인지 다시 읽어보고 알았습니다. ^^
새벽 4시에 깨어 있던 적이 ㅡ절대로 없는 지라.....
그것보단 우유를 배달해 먹지 않는다는 것.......
그것보단 우유를 배달해 먹지 않는다는 것.......
근데 3시까지 잠 안 자고 뭐 하셨대요?
ㅋㅋㅋ... 우유요~~~ 잼있네요.
하하 우유랑 얘기하기..
지난번 집에 신문배달하시는 분은 신문을 문앞으로 던지셨거든요..
가끔 새벽에 깨있으면..그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깜딱~! 놀랬었죠..ㅋㅋㅋ
지난번 집에 신문배달하시는 분은 신문을 문앞으로 던지셨거든요..
가끔 새벽에 깨있으면..그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깜딱~! 놀랬었죠..ㅋㅋㅋ
아...우유에 손,발이 달려서 알아서 오는 거였군요 ^^;
새벽에 조용히 놓고 가던데요
제집은~~
제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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