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네요~100만원월급줘도 군대안간다.
- 딸기맛쮸쮸바
- 1066
- 19
^ ^ 멋지심
댓글 19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가고싶은 군대라..ㅋㅋㅋㅋ
훔 ......
저 변호사 말 잘하네요..^^ㅋㅋ
아우~~ 말잘하시네요
전 좀 짧은것 갔다 왔지만
만기 꼭채우고 나온 사람들 한테 몇점 더주는데 저도 찬성입니다.
전 좀 짧은것 갔다 왔지만
만기 꼭채우고 나온 사람들 한테 몇점 더주는데 저도 찬성입니다.
흥분하시는거 빼놓고는 말씀잘하시네요^^ 저도찬성
저 변호사님을 국회로!!
생각도 하기 싫어요~ ㅠㅠ
저분 국회로 보내시면 안돼요..
원채 극우시라서 다소 위험합니다..^^;;
원채 극우시라서 다소 위험합니다..^^;;
시원하니 말 잘하는데, 좀 격하시네요..ㅎㅎ
말씀 잘하시네요^^* 저도 가산점 찬성~
국가를 위해 젊음을 희생했는데 그런것도 없다뉘... 씁쓸합니다~
국가를 위해 젊음을 희생했는데 그런것도 없다뉘... 씁쓸합니다~
저 변호사님 말에 10년묵은체증이 다 내려가네
월100준다면 간다는 사람 많을거 같은데...-_-
전 나이도 어려서 그런지(?) 다시 군대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때때로 드네요... 추억이 너무 많아서...
흥분하시는 것만 빼고는
다 맞는말이네요...
시원하네요~~~
여자분은 판에박은듯한..
말씀만 하시네...
다 맞는말이네요...
시원하네요~~~
여자분은 판에박은듯한..
말씀만 하시네...
어제 생방송으로 보았는데 어찌나 후련했는지...
선생님 하시면 학생들 에브리데이 작살날듯..
뭐..어쨌든간에 어제는 무지 시원하셨습니당..ㅋㅋ
이슈에서 벗어난 득 하지만, 2002년 이스라엘 출장갔었을 때, 바이어 집에 저녁식사 간적이 있는데, 마침 토요일이어서 그분 딸이 주말이라 집에 왔더군요. 식사중에 군복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는데, 당연히 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뭐..중동 특수성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만 양성평등 외치면 당근 여자도 군대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패널로 참석한 여자분들은 군대 하루 훈련 받아보면 왜 그런지..느낄만 도 한데..답답하네요. 발 벗고 나서서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해야 하지 않는가 생각도 해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