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들이여,,,,남편에게 이런말은 삼가하세요..
- [경]사땡(44)......[054]
- 1199
- 16
남편을 죽이는 말 57가지
1. 당신 월급이 얼마죠?
2. 당신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있어요?
3. 그럴 줄 알았어요
4. 당신은 동창도 없어요?
5. 그동안 뭐 했어요?
6. 앞으로 뭐 먹고 살아요?
7. 당신 식구들은 왜 그 모양이에요?
8. 당신 어머니는 왜 화만 내세요?
9. 군대나 제대로 갔다왔어요?
10. 당신 잠자리에서 별로인 것 알기나 해요?
11. 머리 벗겨지는 거 보면 공짜는 되게 좋아하나 보지요.
12. 당신 짤릴 줄 알았어요.
13. 김 과장은 또 승진했다는데요.
14. 애들이 당신보고 뭐라 그러는줄 알기나 해요?
15. 차라리 명예퇴직해서 위로금이나 받지.
16. 치, 못난이가 뻑하면 고함이나 지른다니까.
17. 항상 뒷북 잘 치잖아요.
18. 머리도 없는 사람이 정력이나 좋든지.
19. 됐어요, 상관말고 살아요.
20. 언제는 잘 했나요?
21. 당신 하는 일이 다 그렇죠.
22. 당신은 알 필요 없어요.
23. 참 복도 없지, 어떻게 이런 남자를 만났을까.
24. 뭐 하나 맘에 들게 하는 일이 있어야지.
25. 지금까지 안짤리고 있는게 신기해요.
26. 당신 학교는 제대로 다녔어요?
27. 무식한 소리 좀 하지 말아요.
28.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좀 제대로 해요.
29. 하지 말아요.
30. 가서 돈이나 벌어와요.
31. 남자라면 경제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거 아니에요?
32. 당신네 집안이 다 그렇지 뭐.
33. 지 애비 닮아가지고.
34. 피는 못 속여.
35. 평생 쪽박이나 차고 살아요.
36. 공부할 때 눈갑고 했어요?
37. 그 때 내가 속았지.
38. 어떻게 그렇게 어머니하고 똑같아요?
39. 당신하고 사는 게 정말 지겨워요.
40. 당신하고 그만 살고 싶어요.
41. 왜 남들처럼 못해요?
42. 밴댕이 속알딱지 하고는....
43. 사람이 어찌 그리 꿈도 없고 포부도 없어요?
44. 당신은 큰일 할 위인이 못돼.
45. 당신은 하는게 거기서 거기예요.
46. 입맛까지 까다롭기는.
47. 애들도 당신만 오면 다 피하는거 모르겠어요?
48. 맨날 말만 잘하지.
49. 당신하고 있으면 피곤해요.
50. 그때 그사람한테 시집 갔어야 했는데.
51. 남부끄럽지도 않아요?
52. 당신은 구제불능이에요.
53. 동네 창피해서 못 살겠어요. 당신 때문에
54. 돈이 있나? 그렇다고 빽이 있나?
55. 당신 친구들은 하나같이 왜 그래요?
56. 기껏 생각한다는 게 고작 그거에요?
57. 지금 그 말이 먹힌다고 생각해요?
** 에그~ 하지만 힘내세요 ...*^^
1. 당신 월급이 얼마죠?
2. 당신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있어요?
3. 그럴 줄 알았어요
4. 당신은 동창도 없어요?
5. 그동안 뭐 했어요?
6. 앞으로 뭐 먹고 살아요?
7. 당신 식구들은 왜 그 모양이에요?
8. 당신 어머니는 왜 화만 내세요?
9. 군대나 제대로 갔다왔어요?
10. 당신 잠자리에서 별로인 것 알기나 해요?
11. 머리 벗겨지는 거 보면 공짜는 되게 좋아하나 보지요.
12. 당신 짤릴 줄 알았어요.
13. 김 과장은 또 승진했다는데요.
14. 애들이 당신보고 뭐라 그러는줄 알기나 해요?
15. 차라리 명예퇴직해서 위로금이나 받지.
16. 치, 못난이가 뻑하면 고함이나 지른다니까.
17. 항상 뒷북 잘 치잖아요.
18. 머리도 없는 사람이 정력이나 좋든지.
19. 됐어요, 상관말고 살아요.
20. 언제는 잘 했나요?
21. 당신 하는 일이 다 그렇죠.
22. 당신은 알 필요 없어요.
23. 참 복도 없지, 어떻게 이런 남자를 만났을까.
24. 뭐 하나 맘에 들게 하는 일이 있어야지.
25. 지금까지 안짤리고 있는게 신기해요.
26. 당신 학교는 제대로 다녔어요?
27. 무식한 소리 좀 하지 말아요.
28.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좀 제대로 해요.
29. 하지 말아요.
30. 가서 돈이나 벌어와요.
31. 남자라면 경제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거 아니에요?
32. 당신네 집안이 다 그렇지 뭐.
33. 지 애비 닮아가지고.
34. 피는 못 속여.
35. 평생 쪽박이나 차고 살아요.
36. 공부할 때 눈갑고 했어요?
37. 그 때 내가 속았지.
38. 어떻게 그렇게 어머니하고 똑같아요?
39. 당신하고 사는 게 정말 지겨워요.
40. 당신하고 그만 살고 싶어요.
41. 왜 남들처럼 못해요?
42. 밴댕이 속알딱지 하고는....
43. 사람이 어찌 그리 꿈도 없고 포부도 없어요?
44. 당신은 큰일 할 위인이 못돼.
45. 당신은 하는게 거기서 거기예요.
46. 입맛까지 까다롭기는.
47. 애들도 당신만 오면 다 피하는거 모르겠어요?
48. 맨날 말만 잘하지.
49. 당신하고 있으면 피곤해요.
50. 그때 그사람한테 시집 갔어야 했는데.
51. 남부끄럽지도 않아요?
52. 당신은 구제불능이에요.
53. 동네 창피해서 못 살겠어요. 당신 때문에
54. 돈이 있나? 그렇다고 빽이 있나?
55. 당신 친구들은 하나같이 왜 그래요?
56. 기껏 생각한다는 게 고작 그거에요?
57. 지금 그 말이 먹힌다고 생각해요?
** 에그~ 하지만 힘내세요 ...*^^
댓글 16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땡횽 화이팅~~ ^^
가서 돈이나 벌어와...는 울 남편이 잘 쓰는 말입니다..ㅋㅋ
"난 가서 돈이나 벌어올께~~"
집안일 이것 저것 좀 시킬라구 하면..맨날 그래요..ㅠㅠ
무심결에 한 말도 있네요.."그럴 줄 알았어.." 앞으론 조심하겠습니다...*^^*
"난 가서 돈이나 벌어올께~~"
집안일 이것 저것 좀 시킬라구 하면..맨날 그래요..ㅠㅠ
무심결에 한 말도 있네요.."그럴 줄 알았어.." 앞으론 조심하겠습니다...*^^*
쥔님한테 들어본 말은 거의 없는듯~ ㅎㅎㅎㅎㅎ
감사하고 살아요~~~~~~~~~~` ^0^
요즘 젤 많이 듣는말...... "또나가려구?"... -_-;;;
요즘 젤 많이 듣는말...... "또나가려구?"... -_-;;;
아내들에게는 스크랩했는데..
이건 당췌 어떻게 해야할지.. ^_____^
이건 당췌 어떻게 해야할지.. ^_____^
아빠! 힘내세요*^^*
42. 밴댕이 속알딱지 하고는.... <---- 밴뎅이님은 수시로 들을듯........
싸울때 들을 수 있는 소리일 듯...^^
한숨만 나오네요
장가 아직 안가서리...........
저도 아직 장가 안갔는데 저런 말 들으면 무지 슬플거 같아요~
요즘 결혼 생각이 가득한데 어디 괜찮은 분 없나요??ㅎㅎ
요즘 결혼 생각이 가득한데 어디 괜찮은 분 없나요??ㅎㅎ
잘 안 듣는 애기지만,
듣더라도...
한 귀로 흘릴려고 노력합니다...^^&
듣더라도...
한 귀로 흘릴려고 노력합니다...^^&
*☆이 곳에 흔적을남기신 회원님!´″```°³о☆..⊙Y⊙..
´″```°³о☆마음의 귀를 기울여 다른 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수만 있다면….
´″```°³о☆매일같이 그렇게 해보고 싶습니다...
´″```°³о☆☆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보람찬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Ι Łøνё уøц ♡╋───…+─┼
﹒☆°﹒☆.﹒☆°﹒☆.﹒☆°
╔╩═══╗╔════╗╔════╗╔════╗
║ 언제나 ╠╣ 행복한 ╠╣ 주말이╠╣ 되시길…╠
╚◎══◎╝╚◎══◎╝╚◎══◎╝╚◎══◎╝
°﹒☆°.﹒‧°∴°﹒°.﹒‧°∴°.﹒‧°∴°﹒☆.....
´″```°³о☆마음의 귀를 기울여 다른 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수만 있다면….
´″```°³о☆매일같이 그렇게 해보고 싶습니다...
´″```°³о☆☆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보람찬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Ι Łøνё уøц ♡╋───…+─┼
﹒☆°﹒☆.﹒☆°﹒☆.﹒☆°
╔╩═══╗╔════╗╔════╗╔════╗
║ 언제나 ╠╣ 행복한 ╠╣ 주말이╠╣ 되시길…╠
╚◎══◎╝╚◎══◎╝╚◎══◎╝╚◎══◎╝
°﹒☆°.﹒‧°∴°﹒°.﹒‧°∴°.﹒‧°∴°﹒☆.....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