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안 따라 주니 넘넘 죄송..♬♪♬..
- [서경]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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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분들께서 특별히, 영광스럽게 개인방까지
만들어 주셨는데..손도 못 대고 있어요....
오늘도 아침 9시 50분에 나가 여기저기 일도 보고
좀 전에 들어왔다가....다시 또 나가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이왕 만들어 주셨으니....
생활에 도움이 되는, 혹은 시시콜콜한 인생 이야기들을
재밌게 올리고픈 마음이 가득한데........
시간이 안 따라 주네요...........
●저는 좀 미지근한 성격이 싫어서
함 한다하면 확실히 하는 타입인데...........
나이가 들고 성격이 퇴색하고 두루뭉실해진 데다가
먹고 사는 게 바쁘다보니.........어쩔 수가 없네용...
요즈음 워낙 하는 일도 없는 것 같은데
시간에 쫓기다보니.....시간을 쫓으며 사는
널널한 생활이 부러워 지네요.............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여러분을 실망 시켜 드리지 않는................
확실한 개성있는 방을 함 꾸며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리고 여성방 출입금지하니.....
호기심을 많이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사람에게 때로는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도....필요한 거랍니다.
시시콜콜 다 알려고 하면 다칠 수도 있어요......
................................ㅎㅎㅎ
이따 밤에 다시 뵐게요...............^^*
[서경]팬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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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간날때 천천히 하세요. 시간은 많아요 ^^* 수고많으십니다.
다칠수 있다 ㅜ,ㅜ;;;
다칠수 있다 ㅜ,ㅜ;;;2
한번씩 공개해 주세요^^
한번씩 공개해 주세요^^
여성방도 1년에 하루쯤 오픈하우스를 하는 행사를 개최하심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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