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역사속으로..
- [서경]꺄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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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216362&year=2007
하이텔이 사라진다니 안타깝네요..
하이텔이 사라진다니 안타깝네요..
[서경]꺄오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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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대에 흐름이죠. 삐삐가 아직 안사라져서 안타깝습니다 ㅠㅠ;
KETEL때 부터 사용했었는뒈..
참으루 안타깝군용...
그러다가 천랸으로 갈아타구...
요즘은 전용선...
참으루 안타깝군용...
그러다가 천랸으로 갈아타구...
요즘은 전용선...
아직도 MSN 아이디가 하이텔 메일로 사용하는데..
거참 아쉽네요~ 시대의 흐름에 뒤쳐져 현실에 안주하던 한국통신의 삽질이죠.
천리안.나우콤(나우누리),유니텔도 결국 같이 쇠퇴 했으니 하이텔만의 문제는 아닙니다만.. 쩝
거참 아쉽네요~ 시대의 흐름에 뒤쳐져 현실에 안주하던 한국통신의 삽질이죠.
천리안.나우콤(나우누리),유니텔도 결국 같이 쇠퇴 했으니 하이텔만의 문제는 아닙니다만.. 쩝
예전에
국도 지나가다가..
모텔 이름 보고 뒤집어지는줄 알았죠..
모텔 이름이..
하이텔 이였습니다..
국도 지나가다가..
모텔 이름 보고 뒤집어지는줄 알았죠..
모텔 이름이..
하이텔 이였습니다..
빨리 사라저야...
군대 제대하고 멋도 모르고 전화선으로 인터넷하다가...
전화요금 30만원 가까이 냈던 기억.. ㅜ.ㅜ
군대 제대하고 멋도 모르고 전화선으로 인터넷하다가...
전화요금 30만원 가까이 냈던 기억.. ㅜ.ㅜ
VT시절이 그립군요....파란화면에 데이타맨프로..모뎀...향수가 느껴집니다.
제가 처음입사한 회사가 천리안이었거든요.
데이콤 2000년 공채로....그땐 정말 연봉도 쎄고..자랑스러웠는데...
하이텔은 면접에서 떨어졌었지요...옛날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에궁...
제가 처음입사한 회사가 천리안이었거든요.
데이콤 2000년 공채로....그땐 정말 연봉도 쎄고..자랑스러웠는데...
하이텔은 면접에서 떨어졌었지요...옛날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에궁...
그래서..아직도 전 아직도...천리안 메일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전 넷츠고 사용했다는... 지금의 네이트로...
저는 이야기 썼었죠..
ㅋㅋㅋ 전 하이텔 때문에 집전화가 거의 불통되니 부모님께서 전화기를 한대 더 설치 하시더군요....하이텔 전용으로~ ^^;
01410 기본망
01411 나름 고속망
으허허..-_-;
01411 나름 고속망
으허허..-_-;
atdt 01410
ㅋ~ 저희집은 전화선 2개를 다 사용했는데 2개 합쳐서 38만원이 최고 였죠....
동생이랑 함께 매일 날밤 새웠습니다.ㅎㅎㅎ
동생이랑 함께 매일 날밤 새웠습니다.ㅎㅎㅎ
~
NO CARRIER
대략안습이였죠...
NO CARRIER
대략안습이였죠...
야간정액요금 때문에..
밤에 잠을 못잤죠..
밤에 잠을 못잤죠..
접속음이 환성적이었져.. 띠~리~~~ 캬악~~
atm0인가.. 소리 끄고 쓰기도 했져..
atm0인가.. 소리 끄고 쓰기도 했져..
전 예전 케텔이 제가 살았던 지역엔 안들어와서 피시서브를 대용으로 썼었는데 요금이 거의 피박쓰고 했었는데^^
이야기를 쓰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이야기를 쓰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오랜만에 듣는 이 소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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