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울 와이프가 만든...
- [전]깜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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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와이프가 만들어준 전화번호 입니다..
와이프는 얼마전 같이 근무하는 동료가 이거 만드는것을 보더니 실을 얻어서 만들더군요.
밤이면 밤마다 하더니 결국 오늘 떡하고 선물을 내 놓네요. ^^
매일 이거 한다고 구박 많이 했는데 그래도 고맙고 대견합니다.ㅋㅋ
연얘하는 3년동안 이런거 한번 안주더니...
남자든 여자든 직접 만든 선물 받으면 그게 더 감동인거 같습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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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하나 주문 들어갑니다^^ ㅎㅎㅎ
하나 주문 들어갑니다^^ ㅎㅎㅎ
^0^정말 존경스럽네요.....................
십자수 울애보고 하나 만들라고 해야 될려나.....^^*
십자수 울애보고 하나 만들라고 해야 될려나.....^^*
저두 있어여^^ ㅋㅋㅋ 전 시계랑 쿠션두 있어영 ㅋㅋㅋ
^^* 감동이시겠네요.. 저두 있긴 한데 먼 옛날 일이긴 한데... 나름 감동이였습니다.
어째든 좋으시겠어요. ^^*
어째든 좋으시겠어요. ^^*
공구 하시는 거에요? ^^;
부러워요 ㅡㅡ;; 너무 이뻐요 ^^
넘 잘 만드셨어요
으와~ 좋으시겠당~^^ 이거 진짜 공구감인데요~ ㅋㅋ
부러워요,,,,,,,,,*^^&
부럽부럽 ㅠ,ㅠ
부러우면 지는거다. ㅡ.ㅡ;;
선배님 부럽사옵니당.. ^^;;;
햐..실력 좋으시네용..^^
ㅠㅠ...
우리 마누라는 이런거 못해요....ㅠㅠ
우리 마누라는 이런거 못해요....ㅠㅠ
'') 쵸코맘 누님 보시믄 우짤라공.. ㅋㅋ 살포시 일러주는 센스!
우리집은 장모님께서 만들어 주셨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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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깜밥님....
불과 얼마전에...4년간의 인연을 접은 저로서는...^^
행복하십시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