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감동과 감사
- [경]연비대왕ξ붕붕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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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열씨미 지키다가 재출발을 명하신 4일째는 제가 피치못하게
불참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난 것과 결과를 우리게시판에서 일일이
역사로 확인하고
눈물이 납니다.
그 동안 같이 달리신 타 동호회에도 감사드리고 싶네요
정당하게 경쟁하신 동호회분들도 언제 같이 자리를 하는
기회가 아마 q멤을 통해 만들어지겠죠?
모든 과정과 마지막 결론까지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네요
~~~~~~~~~~~~~~~~~~~~~안
불참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난 것과 결과를 우리게시판에서 일일이
역사로 확인하고
눈물이 납니다.
그 동안 같이 달리신 타 동호회에도 감사드리고 싶네요
정당하게 경쟁하신 동호회분들도 언제 같이 자리를 하는
기회가 아마 q멤을 통해 만들어지겠죠?
모든 과정과 마지막 결론까지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네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