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결하세요,,, 피해자시면 어느선에서 해결을 해주심이 어떨까요,,, 저도 저번 토요일에 사고가 있었는데 제가 가해자였는데 보험인상분땜에 합의금도 물려주고 차는 보험처리 했지만 누군가에게 아량을 베푼다면 언젠감 좋은일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택시기사의 평생이 담긴일이라 생각되는데 회원님께서 도움을 주시는게 어떨까요,,, 물론 회원님측의 손해가 없는 선에서요,,,^^

몸이 아픈데... 일단 병원에 가셔서... 진단 부터 받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택시 기사분의 사정을 생각하기에 앞서 그분이 잘못을 하셨구요...
그분 생각해서... 참았다가... 평생 두고두고 후회 할지도 모르는데...
동승하신분들... 모시고... 병원가셔서... 진찰 받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도너츠님//그럼 택시기사와 상의하시고 택시기사 현불로 처리요청해부세요 일단 병원은 가봐야하지만

도너츠님 사비로 할수가없잖아요 것도 안되다고 하시면 뭐 .. 보험처리받아겠죠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 개인적으로 망신을 주던지 개인택시 못하게 해야 합니다.
개인택시 정도 준비하는 사람이 신호위반하면서 사고까지 내고..
내 사정 좀 봐주라..정말 우낍니다...
도로를 한번 보십시요..
택시 버스 회물차..무법천지 불법 천지입니다.
화물차는 고객의 물품 수송을 안전하게 대중교통은 승객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할텐데..
아니 자기들은 교통신호체계도 잘 알고 어디가 단속구간이고 아니고 둘둘 외우면서 온갖 불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딱 질색입니다.
요즘 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사진찍고 구청이나 시청에 민원 넣고 있습니다.
어젠 급기야 버스 기사랑 멱살까지 잡았지요..
경찰 부르겠다고 전화꺼내 눌르니 그제서야 미안하다 잘못했다 그러더군요..
모든 운전하시는 분들 싸잡아서 까칠하게 표현한건 죄송하지만..
정말 너무 하더군요..
정신 좀 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적다보니 열받아서;;;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정당하게 책임을 지게 하는 방법이 가장 올바릅니다.
만약에 사정 봐 주시면서 처리하실 것 같으면..
저같음 다신 그러지 않겠다는 스스로의 약속이나 각오를 글로 한장 적어달라고 그러겠습니다.
자기 앞길과 다른 사람들의 안전이 달려있는데.,.,
진정 깨닫는다면 그정돈 할수있겠지요,,

택시기사분 사비로 던진님 포함 동승자 분들까지 그냥 치료 해주시면 그분도 개인택시관련 피해 없으실테고 던진님도 동승자분들도 치료받을 수 있으니 서로 원할하게 끝날듯 싶은데요....

바다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
일단 처리는 정석대로 진행해 나가심을 원칙으로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정석대로 치료 받으세요...!
다친 분들의 치료가 우선입니다.

당연히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 받아야지요~^^;;

저도 바다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저도 아주 작은 접촉사고정도는 걍 봐주는 편이지만...
저런 택시기사 봐줄거 다 봐주고.. 그러다 그 택시기사한테 우리 가족이 똑같은 사고를 당할수도 있습니다.
아주 나쁜 버릇은 고쳐놔야겟져

합의금까지는 필요 없겠지만 진단은 꼭 받아보시는게...
저희도 택시는 대단히 조심스럽게 단속을 한답니다.
FM대로 하던가, 아님 아예 봐주던가......

저도 바다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개인택시 따고나면 안전운전 하겠다는 생각인지 모르지만...
우선은 개인택시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