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되었다는 수령하셨다는 글들을 보면서.. 음핫핫핫~!! 드디어 시작이구나~~!! 했거늘......
네티님의 글을 쭈~욱 읽어나가는 순간... 이건.. 마른하늘에 쓰나미"입니다. 꺼이~~꺼이~~ ㅠㅠ
배송이 늦을거라고만 생각했었지 ~ 수량에 관련하여 슬픔이 하늘을 찌를일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시죠? 저 꼰띠 신청입니다. ㅡㅡ' 위로의 말씀들 쭈욱 주세요~
그래도 한줄기 희망을? 갖어야 하나요? 크허허허.. 허타~알~탈탈탈~

여러분께는 기쁨의 공구(共求)를... 제겐 슬픔의 공구(空求)가 되어가는듯합니다...
담번 공구에는 망설임없이 요거다 싶으면 기필코~~~~ 共求 하겠습니다. 우히히히 훌찌럭~

공구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