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깜밥 2006.11.13. 21:08

아지님... 아리님께서 폰카로 보낸 사진 저장해서 저에게 자랑하셨습니다.ㅋㅋ

아지님이 의외로 로맨틱한 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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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뮤즈 2006.11.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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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어제...광주 못들려서..죄송여~~^^;;
좀..사정이 있어서...부산에서 바로 서울로 왔거든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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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아리™ 2006.11.13. 21:16

휴우 ~~~울 콩이땜에...고생아닌 고생을 하였네요...
(물주고 대화하고 햇빛찾아 다니고 음악들려주고 자라지 않음..가끔 협박도 하고..)

이렇게 자라주니 눈물이..엉~엉~그만 감격의 눈물이...
앞으로도 잘 자라줘서...
재크와 콩나무처럼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한번 콩이 타고 올라가 봤음?
하는 상상을 해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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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simsim-free 2006.11.13. 21:32

아지... 넘 열심히 사는거 같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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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MT찰스♥[CB] 2006.11.13. 22:12

이쁘게 잘크고 있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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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2006.11.13. 22:24

콩밥이 생각나는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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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티지[050] 2006.11.14. 06:09

콩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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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토바™ 2006.11.14. 08:29

콩이... "카레이서" 주유소 홈피 가시면 무료로 나눠드리네요...
http://www.s-oilbonus.com/event/20061016/event_01.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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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2006.11.14. 08:34

지난번 아지님이 콩나물국밥 세그릇 드신뒤

'콩이가 무럭무럭 자라났다는 익명을 요구한 통신원의 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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