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둥이사랑ⓛⓞⓥⓔ 2006.10.20. 19:18

배가 지금 많이고픈데
새우볶음밥 잘 묵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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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폴 2006.10.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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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하려고 모듬순대 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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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지막황제 2006.10.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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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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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돈빠다 2006.10.20. 19:33

아`~~~배고프다......ㅡ.ㅡ;;
라면으로라도 해결을봐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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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깍두기얌얌 2006.10.20. 19:34

보고 있으니 산채비빔밥이 생각난다는... ^^;
고추장에.... 꼬소한 참기름 톡 넣어서....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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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둥지떠난새 2006.10.20. 19:36

방금 쫄면 먹었다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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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지막황제 2006.10.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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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빠다님은 맨~날 라면타령이에요~!!!???
속이 남아나요~??? ^^;
쫄면...언제 먹어봤는지 기억이 가~물~~^^*
산채비빔밥은 어디더라~어느 절에서 먹었던 그맛이 생각나네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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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돈빠다 2006.10.20. 19:47

저.....한때는 저녁때 야식으로 라면을 매일먹다시피 했었다는.....ㅡㅡ;;
현재는....마눌님이 밥을 안줘서 어쩔수없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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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깍두기얌얌 2006.10.20. 20:06

절밥... 보통 절에서 먹는 밥은 밥한그릇과 된장국(건더기없는) 짠 콩조림 3~4개정도 주던데..
그것도 어찌나 맛있었던지요... 고등학교때 먹고 먹어보질 못했네요...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

어쨌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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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닷가소년 2006.10.20. 20:11

우엉 먹고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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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지막황제 2006.10.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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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드세요~!!! 차린건없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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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한남아 2006.10.20. 22:01

황제님..전라도 어디에 계십니까?
제가 직접 먹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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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한남아 2006.10.20. 22:01

아...전주에 계시는군요~!! 그럼..전주~ 돔나이투 앞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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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지막황제 2006.10.2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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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오시면 연락주세요!!!
대한남아님~!!! 제가 사드리지요!!! ^^v
배터져도 책임 못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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