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요즘 이상합니다.
- [충]하이퍼
- 1195
- 3
요즘 이상합니다.
발단은 이직을 생각하면서 부터 입니다.
비전을 보자면 이직을 하는게 나은데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는 곳이라서 고민이 많습니다.
이런 생각들 때문인지는 몰라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자꾸 헛바퀴만 돕니다.
그렇다고 눈에 띄게 하는건 아니고
그냥 제 속으로만 그럽니다.
어디에다 분출하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결정은 제가 하는거겠지만..
그냥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발단은 이직을 생각하면서 부터 입니다.
비전을 보자면 이직을 하는게 나은데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는 곳이라서 고민이 많습니다.
이런 생각들 때문인지는 몰라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자꾸 헛바퀴만 돕니다.
그렇다고 눈에 띄게 하는건 아니고
그냥 제 속으로만 그럽니다.
어디에다 분출하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결정은 제가 하는거겠지만..
그냥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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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이직.....저에게도 심각하게 고민중인 현실.......ㅡ.ㅡ;;
저는 그랬어요........................
저는 고3때부터 사회 생활을 했어요
처음엔 삼성부터 시작해서 정말 여러 곳을 다녔어요
쇠깎는 공장에서 일도 해보고 아주 무시무시한 화학약품도 운반해 보고
카센터 기사에 술집 어깨까지....................
그 속에서 한가지 얻은게 있다면 이겁니다
"내 결정에 후회 하지 않는다면 지금당장 시작해라,때론 내 판단에 몸을 맏기는게
옳은 길이고 참다운 선택이다"라고요.
지금은 컴퓨터쪽 일을 하지만 항상 제 결심은 그렇습니다
후회 안 할거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요......................
때론 몸이 가는대로 맏겨보는것도 나쁘진 않답니다..........
저는 고3때부터 사회 생활을 했어요
처음엔 삼성부터 시작해서 정말 여러 곳을 다녔어요
쇠깎는 공장에서 일도 해보고 아주 무시무시한 화학약품도 운반해 보고
카센터 기사에 술집 어깨까지....................
그 속에서 한가지 얻은게 있다면 이겁니다
"내 결정에 후회 하지 않는다면 지금당장 시작해라,때론 내 판단에 몸을 맏기는게
옳은 길이고 참다운 선택이다"라고요.
지금은 컴퓨터쪽 일을 하지만 항상 제 결심은 그렇습니다
후회 안 할거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요......................
때론 몸이 가는대로 맏겨보는것도 나쁘진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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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이직하면 대개 계속 움직이더라고요 . 회사생활 오래안할 거고 나중에 임원이나 개인사업을 목표로 하시면 경험을 위해 이직을 권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지금 그자리에서 자기개발에 힘쓰시는게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