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둥이사랑ⓛⓞⓥⓔ 작성자 2006.06.02. 20:04

un 성냥은 써보기도하고 했지만
새표,복표,야자수,대한은 모르겠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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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덕구 2006.06.02. 20:38

전 아리랑만 써봣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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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티지=^-^=스타 2006.06.02. 21:10

저도 un은 써보았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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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망치 2006.06.02. 22:17

un밖에 모르것네여~ㅎ 어렸을때 가게에서 판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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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GloomySunday 2006.06.02. 23:31

저두 UN은 기억합니다. ^^; 어렸을적 아궁이...
흰둥이사랑님 딱성냥 만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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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작성자 2006.06.02. 23:48

딱성냥~~~
귀했지요 많이 가지고도 싶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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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GloomySunday 2006.06.03. 00:22

동네 형들이 딱성냥 가지고 있으면 어찌 그리 부러웠던지....
신기한거 한두개만 가지고 있어두 우상이 됐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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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아아빠 2006.06.03. 08:11

수정 삭제

저는 비사표 성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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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달빛한스픈 2006.06.03. 09:21

지금도 집에 가면 아리랑과 청동?? 이 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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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은지야구 2006.06.03. 10:22

ㅎㅎㅎ 향로... 위 뚜껑이 자동으로 닫혀서 쓰기에 편리했다는...
ㅜ.ㅜ 이럼 내가 늙었다는 얘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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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풍경소리 2006.06.03. 11:38

아!!! 저 사진에 있는분이
그 유명한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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