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놈 자랑들어갑니당~~~
- [서경]알럽쩡이
- 1022
- 9
이제 4개월된 아들놈입니다...
조만간 닉네임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시듯 저도 "연우아빠" 정도로요.. ㅋㅋ ^^
그럼 닉네임 스티커 신청해야되서 주저하고 있슴다...
요즘 이놈이 티지 뒷자석 카시트에 잘 앉아있을려고 하지 않아 걱정임다....
할수 없이 조수석에 태우고 다니는데 조심운전한다고 저속으로 달리다보니
여기저기서 난리네요~~~ 번쩍번쩍 ~~ 빵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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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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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녀석~~~~~참~~~*^^*
저도 닉네임 봐꿔볼깡~~~
^0^넘 깜찍하고 귀엽네요.
보기만 해도 든든하게 힘이 나실 듯...............
마눌님도 상당히 미인이시구용................^^*
보기만 해도 든든하게 힘이 나실 듯...............
마눌님도 상당히 미인이시구용................^^*
윽 총각들한테는 염장성 ㅋㅋㅋㅋㅋㅋ
부러울뿐입니다 ~~
부러울뿐입니다 ~~
출근하시면 아드님 얼굴이 눈에 밟히겠습니다...^^
귀엽슴다~
애들은 뒷자석의 카시트에~~~~~~~~~~~~~~~~무조건~~~
너무 귀엽네요 ㅋㅋ
부럽다~
부럽다~
귀엽 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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