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잘린 머리?
- 흰둥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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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고교 학생들의 두발 자유화 주장과
비인간적인 학생 두발 단속에 대한 저항이 거세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학생이 학교에서 두발 단속에 걸려 잘린 듯한 머리로 거리를 걷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사진출처: 미디어 다음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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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두 두발단속하나요???
너무하네요... 저 학생의 맘은???.........
너무하네요... 저 학생의 맘은???.........
그래도 저 정도면 약소하네요....
우리 학교 다닐땐 머리 정면에 바리깡으로 고속도로를 냈었는데......
우리 학교 다닐땐 머리 정면에 바리깡으로 고속도로를 냈었는데......
원래 저부분은 짧은것도 잘 어울리는 부분이라 다행입니다
저도 예전 중학교 시절에...앞머리카락 잡고 가위로 싹뚝~ 당했던 기억이...
저도 예전 중학교 시절에...앞머리카락 잡고 가위로 싹뚝~ 당했던 기억이...
전 찬성합니다.
요즘 저희동네보면 머리 길어갖고 길에서 담배피고 돌아다니던애들 나중에 보니 교복입고 다니더군요~
학생과 일반인의 구별이 넘힘들다는...
요즘 저희동네보면 머리 길어갖고 길에서 담배피고 돌아다니던애들 나중에 보니 교복입고 다니더군요~
학생과 일반인의 구별이 넘힘들다는...
저렇게 뒤를 자르면 괜찮죠...
앞머리를 저렇게 자르면.. 난감.. ㅡ.ㅡ(경험담)
제가 고등학교때 한참 유행하던 드래곤볼에 트랭크스 머리를 흉내낸적 있었죠~
근데 두발 단속땜에 가운데를 저렇게 밀어버리셨죠..
상상해보십쇼~~ ㅡㅜ
앞머리를 저렇게 자르면.. 난감.. ㅡ.ㅡ(경험담)
제가 고등학교때 한참 유행하던 드래곤볼에 트랭크스 머리를 흉내낸적 있었죠~
근데 두발 단속땜에 가운데를 저렇게 밀어버리셨죠..
상상해보십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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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놓으면 머리 밀라는 소리 아냠 ㅜ.ㅡ.... 경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