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떠나고파~~~
- [서경]톰과 란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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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밥 묵는것도 힘들고 회사에 일도없고
가면갈수록 무기력 해지는것 같네여!
어디론가 기냥 훌쩍 떠나고도 싶고
확~~ 트인 바다도 보고싶고........
이런 기분은 무엇인지............?
가면갈수록 무기력 해지는것 같네여!
어디론가 기냥 훌쩍 떠나고도 싶고
확~~ 트인 바다도 보고싶고........
이런 기분은 무엇인지............?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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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두 가끔 그런 기분일 때가 있어요..어젯밤에 꼭 그랬는데..ㅠㅠ.가끔 눈물도 나고 그래요^^
^0^걍 떠나세요.....저두 좀 있다 이틀 사흘이라두.......... 탈출하려고 합니다............^^*
한번쯤 일탈을 해보는것도 기분전환에 도움이 많이 되죠...^^
생각만 가득할뿐이죠...
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 * 88 =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
영석아빠님 망상에 뭐가 있길레 갔다 오라는지....!
옛날에 마이 갔다왔는데..............
옛날에 마이 갔다왔는데..............
여유가 되시면 기차타고 가까운곳에라도
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
저도.. 어디 떠나고 싶어요.. 누가 휴가좀 주지~ ㅠ_ㅠ
고생한 당신~~떠나라~~~집으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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