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쪽발이놈들 하는 짓거리를 보고 있노라니

예전에 읽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란 김진명 님이 쓰신 소설이 생각나네요...

어느 기자가 핵 물리학자의 죽음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알게되는 대한 민국의 핵 개발 프로잭트...

결국 힘의 논리로만 지배하는 국제사회에서 약소국의 한계로 인하여 실패한 프로잭트....

그러나 이후 남과 북의 합의하여 핵개발에 성공 후 마지막 부분의 한반도에서 일어날수 있는 전쟁 시나리오..



  러시아의 시배리아 자원 개발권을 일본과 한국이 경합하여 한국으로 최종 확정 → 일본 보수 극우 주의자들의 한국 침공 작전

  -- 국제사회의 방관 및 묵인  -- -- 일본의 독도 침공 및 무력 대응  --- 한국군 참폐 ---- 울산과 포항을 향하여 일본 본토의 전투기 출격

  ------- 일본을 향해 태백산 줄기에서 마징가 제트 처럼 날라가는 핵폭탄  --- 마지막 용서

   정확히는 기억할 수 없으나 또다시 일제에 비굴한 역사를 반복하기 보다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쪽발이 자들 왜저래.....독도만의 문제가 아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