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와봅니다^^
- [서경]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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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의 연락 두절 깜깜 무소식 짬뽕 입니다.
건강히 계셨는지, 몇 일전에 좀 황당한(?) 사고를 당해서요.
사는 곳 근처의 상가 주차장이 비포장에 경사가 있어서 주차 후 사이드 끝~까지 땡기고 마술이3으로 문을 잡그고
걸어 가는데(술먹으러 가는길) 갑자기 우지끈 소리가 나길래 뒤로 돌아 봤는데, 내 티지가 ㅡㅡ 뒤로 미끌어 져서 죄없는 나무를 들이 받았습니다.
약간 경사가 있었지만, 황당하더군요.
흑 오른쪽 후미등(led) 깨지고 다행이 led 기판이랑은 정상(불들어옴) 오른쪽 리어 가니쉬가 있는 부분이 왕창 찌그러져서 ㅜㅜ.
어제 맡기고 왔습니다. 자차 처리 하려고 전화 했는데 뭐 전화 받는 분 황당해 하는 분위기로, 이거적 물어 보더만,
처리 하더군요 ㅡㅡ.
정말 황당 합니다. 왜 미끄러지냐구요. 불만이 뭐 길래. -> 곰곰히 생각 해보니 엔진 오일을 바꾸는 걸 깜박하고 타고 다녔는데,
심통이 난건지.....
흑 견적 60 컥.
혹시 이런일 당해 보신분 있나요? 으 4일간 뚜벅이 생활 힘듭니다. ㅡㅡ.
주차 할 때 조심 하세요..
건강히 계셨는지, 몇 일전에 좀 황당한(?) 사고를 당해서요.
사는 곳 근처의 상가 주차장이 비포장에 경사가 있어서 주차 후 사이드 끝~까지 땡기고 마술이3으로 문을 잡그고
걸어 가는데(술먹으러 가는길) 갑자기 우지끈 소리가 나길래 뒤로 돌아 봤는데, 내 티지가 ㅡㅡ 뒤로 미끌어 져서 죄없는 나무를 들이 받았습니다.
약간 경사가 있었지만, 황당하더군요.
흑 오른쪽 후미등(led) 깨지고 다행이 led 기판이랑은 정상(불들어옴) 오른쪽 리어 가니쉬가 있는 부분이 왕창 찌그러져서 ㅜㅜ.
어제 맡기고 왔습니다. 자차 처리 하려고 전화 했는데 뭐 전화 받는 분 황당해 하는 분위기로, 이거적 물어 보더만,
처리 하더군요 ㅡㅡ.
정말 황당 합니다. 왜 미끄러지냐구요. 불만이 뭐 길래. -> 곰곰히 생각 해보니 엔진 오일을 바꾸는 걸 깜박하고 타고 다녔는데,
심통이 난건지.....
흑 견적 60 컥.
혹시 이런일 당해 보신분 있나요? 으 4일간 뚜벅이 생활 힘듭니다. ㅡㅡ.
주차 할 때 조심 하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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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차가 이상하다는 글이 눈에 많이 띄어서 저두 불안하네요.. 이상하네요.. 안밀릴텐데..
경사면에서는 N보다는 P에 둬야겠습니다...
요즘 이래저래 이상한 일들이 많아서인지 정신건강이 좀 안 좋아지는듯 하네여...
안전운전 하세여~~
안전운전 하세여~~
흑흑 습관이 들어서 차에서 내리면 바로 p로 전환하고 사이드 땡기는데 이런 일이 ㅡㅡ . 차 찾아 가라는데 공임 포함 80이랍니다.
된장 보험 할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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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에하고 사이드 땡기면 왠만하면
안 밀릴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