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고생했습니다
- [서경]사랑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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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같이 매직카로 시동걸고 출근하려고 나왔는데...
차에 서리가 내렸더군요...
근데 차에 다가가서보니... 이건 서리가 아니라 눈이더군요 ㅡ.ㅡ;;
눈이 그대로 쌓였다면 좋았을것을... 녹다가 녹다가 안대서 조금 쌓였더군요
문이 얼어붙어서 안열리고... 앞유리는 긁어도 긁어도 얼어붙어 안떨어져서
끝내는 뜨거운물 한바가지 들이붓고서야 문열고 출근할수 있었습니다.
겨울에도 문은 안얼었었는데 ㅡ.ㅡ;;
아침에 운동[?] 재대로 하고 왔습니다.
3월말에 눈이라니...
강원도도 아니고 경기도에서...
사진은 경기 남양주 아침 7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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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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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다 얼어죽겟네...2
임전님...용돈모아 매직이 하시길 ㅎㅎ
어제 밤늦게 비가 오긴했는데..
저 정도 일 줄이야..-_-;;
암튼 고생하셨네요..^^;
저 정도 일 줄이야..-_-;;
암튼 고생하셨네요..^^;
헐.....티지가 냉동고에 들어갔다 온줄알았슴다`~~~ㅡㅡ;;
경기도쪽에는 눈이 좀 내렸나봐요...
곧 4월인데 날씨가 변덕이 넘 심하네요
곧 4월인데 날씨가 변덕이 넘 심하네요
^0^헉! 너무 하네요..............3월 말에 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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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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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직이 없어서 나가서 시동걸어 두고
뜨거운물 1바가지 앞유리에 뿌렸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