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나라]님~말하지 않아도 알아~
- [서경]Run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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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에서 4시 사이. 강동구청쪽에서 분당쪽으로 업무차 외근을 하게 되었지요~
외곽순환고속도로에 진입한 순간! 그분을 뵈었습니다.
물론 서로 얼굴도 못뵈고 하였지만
말없이 우린 서로에게 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비상등과 티지의 못짓으로...
정말 반가웠습니다.
파란색~ 절제있게 이쁘게 꾸면진 티지~
이쁘더군요.(요즘 파란색을 보면 자꾸 탐이 나서 죽겠습니다. 쉽게 질리는 색인줄 알았는데.ㅠㅠ)
나의 흰둥이 티지는 목욕도 못시키고 지저분했는데... 부끄~
저는 송파에서 빠지고 님은 계속 가셨더랬죠.
아쉬움을 뒤로하고 티지의 눈을 깜빡이며 헤여졌습니다.
허브나라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외곽순환고속도로에 진입한 순간! 그분을 뵈었습니다.
물론 서로 얼굴도 못뵈고 하였지만
말없이 우린 서로에게 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비상등과 티지의 못짓으로...
정말 반가웠습니다.
파란색~ 절제있게 이쁘게 꾸면진 티지~
이쁘더군요.(요즘 파란색을 보면 자꾸 탐이 나서 죽겠습니다. 쉽게 질리는 색인줄 알았는데.ㅠㅠ)
나의 흰둥이 티지는 목욕도 못시키고 지저분했는데... 부끄~
저는 송파에서 빠지고 님은 계속 가셨더랬죠.
아쉬움을 뒤로하고 티지의 눈을 깜빡이며 헤여졌습니다.
허브나라님 정말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