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되고 날씨가 추워질때쯤부터 시작된 잡소리가 있었습니다. 원인을 알수없는 뭔가 찌그덕하는 소리죠...

처음엔 뒤에 뭐가 있어서 그런가해서 짐을 다빼고 운전도 해보고 천장에서 나는가하고도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그러던 오늘 소리가 나길레 여자친구에게 운전을 시키고 뒤에서 가만히 들어봤더니 창문쪽에서 계속 나더군요...

차을 세우고 찾아봤더니 잡소리의 근원은 바로 후사경이였습니다. 후사경 각도을 조절할수있잖아요 거기에서

소리가 나는것이였습니다. ㅎㅎ 낼 바로 없애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