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타이어가 펑크난거에 대해서 별거두 아니지만 후기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조수석 뒷바퀴 그자리에 또 바람이 빠져있는겁니다.. 어제..
애초에 펑크났던데가 두군데인지...
아니면 한번나고 그다음에 또난건지...
알수없지만 아뭏든 이번에 빵꾸난 위치가 옆댕이라서 교체해야한답니다.
누군가 악의적으로 펑크를 냈건가같다고 하더군요.
보험사에 전화하니까 타이어는 보험이 안된답니다.
바퀴도 차의 일부분인데 왜 안되냐니까.
선생님께서야 안그러시겠지만 노후되서 일부러 그런사람들이 있다나 뭐라나...
차뽑은지 일년도 안됬는데...
암튼그래서 똑같은놈으로 제조날짜 확인하고 127,000 에 구입했습니다.
타이어뱅크보다 만원정도 비싸지만 거리도있고해서...
으... 생돈 아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