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7일/ 얼마 전에 우리는 8륜 KAZ에 대해 글을 썼다. 그것은 시속 311km를 주행해서 전기자동자의 세계 속도기록을 세웠고 우리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게이오대학의 히로시 시미즈 교수팀이 차세대의 KAZ를 개발해 왔고 그것은 Eliica (Electric Lithium-Ion Car).라고 명명되어졌다.
지난해 그 Eliica는 이태리에 Nardo 테스트 트랙에서 시속 370km의 속도를 냈다. 그 팀의 목표는 세계에서 제일 빠른 생산차인 (the Bugatti Veyron)를 이기는 것이었고 그래서 200대의 제한 생산을 하기로 하였다 그 차세대차는 제일 빠른 전기차인 동시에 제일 빠른 생산차가 되었다.

외양으로는 리무진 길이이지만 Eliica는 운전자와 3인의 승객좌석을 가지고 있다.그리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모델형태의 차의 가격이 대략 32만 불이라는 것이다. 그 차는 생산량으로 만들어 질 떄는 여전히 리무진 가격대에 있을 것이다.
Eliica는 최근에 도꾜 모터쇼에서 2개의 모델로 선보였다.? 하나는 도로주행 모델이고 다른 하나는 기록을 깨는 스피드차였다.

당연하게도, Eliica 도로주행모델은 궁극적인 환경안전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한번 충전에 10시간이 걸리며 주 전압에 플러그를 꽂으면 전력이 작동된다. 그리고 2400kg/200km 범위의 제원을 갖고 있다.
Eliica의 최종 구성은 4좌석 세단에 스포츠카를 능가하는 성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시속 370km의 기록 갱신차량은 도꾜 쇼에 참가하여 4.1초에 시속 100km 나 7초에 160km의 엑셀레이션 타임을 가진 것을 뽐냈다.

Eliica 블로그가 있지만 그것은 일본식으로 존재한다.


[출처::Z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