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월 이야기..
- [서경]수아아빠
- 1345
- 2
1.왕초가 물었다.
"성냥있어?"
똘마니가 대답했다.
"성냥은 없고, 지포라이타 있심다."-_-;
잠시후 그 똘마니는 지포라이터로 자기 귀를 후비는 방법을 시범보여야 했다.
2.왕초가 물었다.
"뽄드 있어?"
똘마니 약간 불안해 하며
"발풀밖에 없는데요..."-_-;
아니나 다를까잠시후 그 똘마니는 밥풀 몇개 씹고 한시간 동안 뽄드마신 흉내를 내야 했다.
3.다음날왕초가 물었다.
"부탄깨스 남은 것 있냐?"
똘마니 희색이 만면하여
"뽄드 사다 놨슴돠!"-_-;
그시간부터 몇일동안
그 똘마니는 뽄드에 불을 붙여 라면 한그릇을 끓여야만 했다.
"성냥있어?"
똘마니가 대답했다.
"성냥은 없고, 지포라이타 있심다."-_-;
잠시후 그 똘마니는 지포라이터로 자기 귀를 후비는 방법을 시범보여야 했다.
2.왕초가 물었다.
"뽄드 있어?"
똘마니 약간 불안해 하며
"발풀밖에 없는데요..."-_-;
아니나 다를까잠시후 그 똘마니는 밥풀 몇개 씹고 한시간 동안 뽄드마신 흉내를 내야 했다.
3.다음날왕초가 물었다.
"부탄깨스 남은 것 있냐?"
똘마니 희색이 만면하여
"뽄드 사다 놨슴돠!"-_-;
그시간부터 몇일동안
그 똘마니는 뽄드에 불을 붙여 라면 한그릇을 끓여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