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영석아빠님 탈퇴의 비밀
- 네티러브
-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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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영석아빠님 탈퇴의 비밀.
2005년 9월 18일 일일 리플365를 몸소 실천하던
영석아빠님이 돌연 탈퇴선언과 함께 실천에 옮겼다.
9월 18일이 무슨 만우절이냐며 믿지 않던 회원들도
" 앗! 이거뭐냐 " 물과 공기는 없이 살아도 술과 리플 없이는 못살겠다던
그가 도대체 무슨 일로 스포넷을 탈퇴하느냐? 라는 궁금증이
꼬리를 물기 시작하였고
'네티러브가 10등급 체험 시켰을때 정신적인 방황을 해서 그랬다는둥' (네티러브 책임론)
'전과자 과일나*님과 트윈*님의 영향을 받아 유사한 범죄(?)행위라는둥' (역시 술이 웬수-)
'수원세차 번개 하면서 엔젤님이 영석아빠님은 커피 안뽑아줘서 맘상했다는둥' (아, 맘상해~!!)
여러가지 소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으며
아니 그런 일로 스포넷 탈퇴가 웬말이냐. 라는 의문과 함께
급기야, 해외이민설까지 나오면서
반드시 뭔가가 있다. 라는 생각에 진실규명에 접근키로 하고
대검중수*님을 통해 국정원 감청자료를 일일히 뒤진 결과,
중요한 실마리를 잡고 영석아빠님 주변을 압박한 끝에
2005년 9월 22일 오전 영석아빠님의 재가입,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영석아빠님의 탈퇴 뒤에는 주인님(영석아빠님 부인)이 아닌..
" 바다성재님이 뒤에 있었답니다-
일일 365 리플을 몸소 실천하다보니 반년만에 스포폐인지수
넘버3로 뛰어오르더니만, 다시 한달만에 2위로 급상승.
이런 추세라면 1년째 부동의 폐인지수 1위 자리도 위태로워
진다는 것을 판단한 바다성재님이 영석아빠님 탈퇴에 모종의 협상카드를
제시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래는 포착된 전화통화 내용.
바다성재님 : 영석아빠님. 저 바다입니다. 드릴 이야기가 있는데요~
영석아빠님 : 뭔데요??
바다성재님 : 잠시 스포넷을 떠나있어 주세요-
영석아빠님 : 잉? 무슨 소리. 그런 말도 안되는 부탁을 .. 안돼욧!
바다성재님 : 이러다가 제자리가 위태위태 하게 됩니다.
영석아빠님 : 쉽지 않은 부탁이외다~ 들어드릴 수 없습니다.
바다성재님 : 그럼 선물 드릴께요-
경상도 명물 C1 소주 두박스입니다.
영석아빠님 : 오오오오---- 꿀꺽. 근데 두박스는 너무 약하다!!
바다성재님 : 그럼? 어느정도를..??
영석아빠님 : 폐인포인트 1만점당 = 1박스정도는 되어야 하니 5박스 주세요~
바다성재님 : 음. 그건 나중에 한번 고민해보죠- 험험
영석아빠님 : 그러지 말고 한번 만나서 확실히 계약서 쓰고 진행합시다!!
--------------------------------------------------------------------
이후 전혀 연락이 없을 것 같던 두분은 전라방 정모에서 9월 9일 만납니다.
원래 전라정모 장소에서 C1소주 5박스를 건내받고 9월 10일 탈퇴를 강행하려고
했었으나, 어디서인지 술냄새를 맡고 찰싹- 달라붙은 분들의 등장으로 무산,
(트윈스님/아지님/초록매님/지뇽님)
무기한 연기되고 가계약서만 2005년 9월 10일 새벽 4시 58분경 교환후 접선 끝.
바다성재님 : 거래는 확실하게 하시는겁니다- 일단, 계약서에 지장 찍으시구요.
다른 사람들 시선이 있으니까 소주는 제가 직접 서울로 가져갈께요- 그때 마무리 짓죠!!
영석아빠님 : " 아쒸.. 포인트 5만점이랑 바꾼건데.. 뺏기면 안되쥐~~ "
------------------------------------------------------------------------------
여기서 잠깐,
이 무슨 네티러브의 술에 취한 환타지 소설 같으냐..
하실 분은 링크를 눌러보면서 정황을 맞춰보세요! 관련 증거를 제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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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성재님의 서울 상경 (2005년 9월 17일)
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yn_bbs&page=1&sn1=on&divpage=3&sn=on&ss=off&sc=off&keyword=바다..&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482
바다성재님의 전화를 기다리며 애타는 마음을 잘표현한 글 (탈퇴 바로전 마지막 글 2005년 9월 17일)
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sk_bbs&page=1&sn1=&divpage=3&sn=on&ss=on&sc=on&keyword=영석&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963
영석아빠님 탈퇴선언. (2005년 9월 18일)
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sk_bbs&page=1&sn1=&divpage=3&sn=on&ss=on&sc=on&keyword=영석&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982
이후 유추할 수 있는 사실.
- C1소주 5박스를 수령하였다. 허나 갑자기 소주재벌(?)이 된탓에 불안한 마음 가득이다.
- 주당 행님/동생들의 문자나 전화를 받으면 " 들킨건가..? " 라는 생각으로 연락이 달갑지 않다.
- 냉장고에 가득 넣다보니 들어가지 않아 냉동실까지 넣었다. 스포넷과 바꾼 행복. 아 근데 불안하다.
(이거 다 떨어지면 뭔 재미로 사나~)
- 하루. 이틀. 사흘이 흘렀다. 소주 두병 남았다. 다시 바다성재님과 협상을 할까?? (고민중)
- 앗!! 생각해보니 탈퇴로 인해 포인트 초기화 되었다!!
다시 가입해도 계약을 파기하는 것은 아니겠구나!! ㅠ_ㅠ 라는 판단을 영석아빠님은 하셨었고.
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joi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271
2005년 9월 22일 재가입.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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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까지 글을 읽고 그런 시츄에이션이구~ 라고 생각하는 분은 창을 닫으시구요!!
에이.. 설마 그랬겠어. 라고 하실 분은 아래를 더 내려보면 추가 입증자료가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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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아빠님의 탈퇴로 인해
1. 바다성재님
2. 영석아빠님
3. 깜밥님 에서
1. 바다성재님
2. 깜밥님 으로 순위 변동.
그럼 깜밥님에게는 바다성재님이 뭔가 압박이나 회유가 없었을까요?
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ho_bbs&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15
잠수 탄다고 한지 두시간만에 수면위로 부상.
(즉. 협상이 결렬 되었다는 것이죠. 깜밥님이 무리한 요구 [1만점당 = 누룽지 1kg] 로
강한 자세로 일관하다가 없던 일로 마무리 했답니다)
1 바다..
61778점
2 [전]깜밥[RM]
42054점
아직 2만점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는터라
영석아빠님과 협상에 출혈이 컸던 이유도 있고 더이상 무리수를 두지 않겠다는 판단이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영석아빠님 탈퇴의 비밀.편을 마칩니다.
한줄요약 : 스포넷 잠수함은 바다(성재님)속으로 들어간다~ 가 되겠습니다! ^-^
2005년 9월 18일 일일 리플365를 몸소 실천하던
영석아빠님이 돌연 탈퇴선언과 함께 실천에 옮겼다.
9월 18일이 무슨 만우절이냐며 믿지 않던 회원들도
" 앗! 이거뭐냐 " 물과 공기는 없이 살아도 술과 리플 없이는 못살겠다던
그가 도대체 무슨 일로 스포넷을 탈퇴하느냐? 라는 궁금증이
꼬리를 물기 시작하였고
'네티러브가 10등급 체험 시켰을때 정신적인 방황을 해서 그랬다는둥' (네티러브 책임론)
'전과자 과일나*님과 트윈*님의 영향을 받아 유사한 범죄(?)행위라는둥' (역시 술이 웬수-)
'수원세차 번개 하면서 엔젤님이 영석아빠님은 커피 안뽑아줘서 맘상했다는둥' (아, 맘상해~!!)
여러가지 소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으며
아니 그런 일로 스포넷 탈퇴가 웬말이냐. 라는 의문과 함께
급기야, 해외이민설까지 나오면서
반드시 뭔가가 있다. 라는 생각에 진실규명에 접근키로 하고
대검중수*님을 통해 국정원 감청자료를 일일히 뒤진 결과,
중요한 실마리를 잡고 영석아빠님 주변을 압박한 끝에
2005년 9월 22일 오전 영석아빠님의 재가입,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영석아빠님의 탈퇴 뒤에는 주인님(영석아빠님 부인)이 아닌..
" 바다성재님이 뒤에 있었답니다-
일일 365 리플을 몸소 실천하다보니 반년만에 스포폐인지수
넘버3로 뛰어오르더니만, 다시 한달만에 2위로 급상승.
이런 추세라면 1년째 부동의 폐인지수 1위 자리도 위태로워
진다는 것을 판단한 바다성재님이 영석아빠님 탈퇴에 모종의 협상카드를
제시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래는 포착된 전화통화 내용.
바다성재님 : 영석아빠님. 저 바다입니다. 드릴 이야기가 있는데요~
영석아빠님 : 뭔데요??
바다성재님 : 잠시 스포넷을 떠나있어 주세요-
영석아빠님 : 잉? 무슨 소리. 그런 말도 안되는 부탁을 .. 안돼욧!
바다성재님 : 이러다가 제자리가 위태위태 하게 됩니다.
영석아빠님 : 쉽지 않은 부탁이외다~ 들어드릴 수 없습니다.
바다성재님 : 그럼 선물 드릴께요-
경상도 명물 C1 소주 두박스입니다.
영석아빠님 : 오오오오---- 꿀꺽. 근데 두박스는 너무 약하다!!
바다성재님 : 그럼? 어느정도를..??
영석아빠님 : 폐인포인트 1만점당 = 1박스정도는 되어야 하니 5박스 주세요~
바다성재님 : 음. 그건 나중에 한번 고민해보죠- 험험
영석아빠님 : 그러지 말고 한번 만나서 확실히 계약서 쓰고 진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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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혀 연락이 없을 것 같던 두분은 전라방 정모에서 9월 9일 만납니다.
원래 전라정모 장소에서 C1소주 5박스를 건내받고 9월 10일 탈퇴를 강행하려고
했었으나, 어디서인지 술냄새를 맡고 찰싹- 달라붙은 분들의 등장으로 무산,
(트윈스님/아지님/초록매님/지뇽님)
무기한 연기되고 가계약서만 2005년 9월 10일 새벽 4시 58분경 교환후 접선 끝.
바다성재님 : 거래는 확실하게 하시는겁니다- 일단, 계약서에 지장 찍으시구요.
다른 사람들 시선이 있으니까 소주는 제가 직접 서울로 가져갈께요- 그때 마무리 짓죠!!
영석아빠님 : " 아쒸.. 포인트 5만점이랑 바꾼건데.. 뺏기면 안되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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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이 무슨 네티러브의 술에 취한 환타지 소설 같으냐..
하실 분은 링크를 눌러보면서 정황을 맞춰보세요! 관련 증거를 제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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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성재님의 서울 상경 (2005년 9월 17일)
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yn_bbs&page=1&sn1=on&divpage=3&sn=on&ss=off&sc=off&keyword=바다..&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482
바다성재님의 전화를 기다리며 애타는 마음을 잘표현한 글 (탈퇴 바로전 마지막 글 2005년 9월 17일)
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sk_bbs&page=1&sn1=&divpage=3&sn=on&ss=on&sc=on&keyword=영석&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963
영석아빠님 탈퇴선언. (2005년 9월 18일)
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sk_bbs&page=1&sn1=&divpage=3&sn=on&ss=on&sc=on&keyword=영석&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982
이후 유추할 수 있는 사실.
- C1소주 5박스를 수령하였다. 허나 갑자기 소주재벌(?)이 된탓에 불안한 마음 가득이다.
- 주당 행님/동생들의 문자나 전화를 받으면 " 들킨건가..? " 라는 생각으로 연락이 달갑지 않다.
- 냉장고에 가득 넣다보니 들어가지 않아 냉동실까지 넣었다. 스포넷과 바꾼 행복. 아 근데 불안하다.
(이거 다 떨어지면 뭔 재미로 사나~)
- 하루. 이틀. 사흘이 흘렀다. 소주 두병 남았다. 다시 바다성재님과 협상을 할까?? (고민중)
- 앗!! 생각해보니 탈퇴로 인해 포인트 초기화 되었다!!
다시 가입해도 계약을 파기하는 것은 아니겠구나!! ㅠ_ㅠ 라는 판단을 영석아빠님은 하셨었고.
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joi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271
2005년 9월 22일 재가입.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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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까지 글을 읽고 그런 시츄에이션이구~ 라고 생각하는 분은 창을 닫으시구요!!
에이.. 설마 그랬겠어. 라고 하실 분은 아래를 더 내려보면 추가 입증자료가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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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아빠님의 탈퇴로 인해
1. 바다성재님
2. 영석아빠님
3. 깜밥님 에서
1. 바다성재님
2. 깜밥님 으로 순위 변동.
그럼 깜밥님에게는 바다성재님이 뭔가 압박이나 회유가 없었을까요?
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ho_bbs&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115
잠수 탄다고 한지 두시간만에 수면위로 부상.
(즉. 협상이 결렬 되었다는 것이죠. 깜밥님이 무리한 요구 [1만점당 = 누룽지 1kg] 로
강한 자세로 일관하다가 없던 일로 마무리 했답니다)
1 바다..
61778점
2 [전]깜밥[RM]
42054점
아직 2만점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는터라
영석아빠님과 협상에 출혈이 컸던 이유도 있고 더이상 무리수를 두지 않겠다는 판단이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영석아빠님 탈퇴의 비밀.편을 마칩니다.
한줄요약 : 스포넷 잠수함은 바다(성재님)속으로 들어간다~ 가 되겠습니다! ^-^
네티러브
댓글 27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10월 전국정모때 청문회 함 열어보죠 ^^
ㅎㅎㅎ
그런 이유가~~~
그런 이유가~~~
이런 기밀 사항이 어떻게 빠져 나갔는지..............
이제서야 밝히지만 그날 참석한 경방 차량 4대에
각 각 1박스씩 실려 있었습니다........베르차에는 두박스.......
합이 5박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서야 밝히지만 그날 참석한 경방 차량 4대에
각 각 1박스씩 실려 있었습니다........베르차에는 두박스.......
합이 5박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한줄요약이 압권...!!
(나도 모르는 사실이 숨어 있었군여. 쿨럭..)
영석아빠형... 알리바이가 들어맞네 뭐...ㅋㅋㅋㅋ^^
(나도 모르는 사실이 숨어 있었군여. 쿨럭..)
영석아빠형... 알리바이가 들어맞네 뭐...ㅋㅋㅋㅋ^^
유주무죄(有酒無罪). 무주유죄(無酒有罪)
본인도 모르는 사실이 있었다면,, 지금의 영석아빠님은?? 누구??
묵비권으로 일관하시겠다 이말씀이신데,, 음~~~~~
" 진실은 어두운 지하실에서도 싹을 틔운다 " 란 말이 있습니다.
묵비권으로 일관하시겠다 이말씀이신데,, 음~~~~~
" 진실은 어두운 지하실에서도 싹을 틔운다 " 란 말이 있습니다.
누룽지1Kg이 바다성재님에게는 큰 충격인듯...ㅋㅋ
그림이 그려지는데요......음......^^
당신은 묵비권을행사할권리가 업으며 변호사를 살 권리가 업~습니다.
고로 사실을 말하세요..말안하면 ......**********됩니다.
고로 사실을 말하세요..말안하면 ......**********됩니다.
C1번개를 기대하며, 재가입 축하드립니다.
C1번개 겸 재가입 축하번개 치세요. ㅋㅋㅋ
C1번개 겸 재가입 축하번개 치세요. ㅋㅋㅋ
결국.....이런 내막이.....^^;;
5박스에 흠...
바다님// 넵 접수 되었습니다.
깜밥님과 영석아빠님도 중간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었죠! (CB 장착..!!)
영석아빠님의 CB를 깜밥님의 손길로 만졌답니다. : )
나중 기회되면 파해쳐 보겠습니다!! ^^
깜밥님과 영석아빠님도 중간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었죠! (CB 장착..!!)
영석아빠님의 CB를 깜밥님의 손길로 만졌답니다. : )
나중 기회되면 파해쳐 보겠습니다!! ^^
영석아빠님..하매....596점이든디..................
제손을 거쳐간 CB만 해도 꽤 된답니다. ^^
오로라님, 영석아빠님, 지뇽님, 왕초보스폐님, 깡지님, 분홍이님, 쭈니님, 백곰님, 마지막황제님, 은단티지님
공통점... 상태가 모두 안좋다..ㅋㅋ
오로라님, 영석아빠님, 지뇽님, 왕초보스폐님, 깡지님, 분홍이님, 쭈니님, 백곰님, 마지막황제님, 은단티지님
공통점... 상태가 모두 안좋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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