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운전습관 평생 4천만원- 고유가 시대 연료절약 10계명
- [서경]아지™[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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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운전습관 평생 4천만원.
과속으로 인한 평생 손실비용 가장 높아 경차 584만원, 소형차 796만원, 중형차 973만원, 대형차 1,250만원
휘발유 가격이 1,600원대를 육박하는 초고유가시대를 맞아 운전자들은 ‘자동차’가 아닌 ‘자돈차’를 타고 있으며 중형차의 경우 가득주유를 하면 97년에는 5만4천원( 65ℓ)이던 것이 현재는 10만원 수표를 지불해야 한다.
생활속에서 간단하게 자신의 나쁜 운전습관만 개선한다며 누구든 20% 정도는 절약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동일조건의 자동차라도 어떻게 운전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1,600원대의 휘발유를 경유가격에 주유하는 알뜰효과를 실천 할 수 있다. 초고유가시대를 맞아 평상시 습관화된 나쁜 운전법은 과속, 조급한 운전, 연비부품 방치, 공회전, 자동차비만(트렁크과적)이며 이러한 가혹조건들을 방치하게 되면 30%까지도 연료를 추가 소모하게 된다.
■ 나쁜 운전습관 평생비용 4천만원
과속, 조급한 운전, 연비부품관리, 공회전, 자동차비만(트렁크과적)의 나쁜 운전법으로 인한 평생(30년 운전기준) 휘발유 손실비용은 경차 1천9백만원, 소형차 2천4백만원, 중형차 2천927만원, 대형차 3천657만원으로 조사되었다. 결국 경, 소, 중형차는 평생 나쁜 운전습관으로 인한 연료손실비용으로 자신이 타는 승용차 2대를 낭비하는 꼴이며 대형차는 4천만원 하는 최고급 국산 대형차 한 대를 나쁜 운전습관 비용으로 지불하게 된다.
가장 비싼 운전습관 비용- 기름 먹는 하마는 과속.
도로교통법의 과속기준에도 10% 이내는 단속을 제외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운전자들의 10% 초과 과속은 생활 속에 습관화 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과속으로 인한 평생 손실비용은 경차 584만원, 소형차 796만원, 중형차 973만원, 대형차 1,250만원으로 가장 높은 휘발유 손실 비용으로 나타났다.
고속주행은 가장 큰 에너지 낭비행위다. 연료가 가장 적게 소모되는 경제속도는 시속 70㎞이고, 100㎞/h로 달리면 22%, 130㎞/h땐 50% 가량 휘발유가 더 들어간다. 경제속도는 자동차별 최고단수 기어에서 분당 엔진회전수(rpm) 2,000∼2,500으로 달리는 것이며, 예를 들어 주행속도 80km/h를 기준으로 소형자동차(1,500cc)를 이용하여 20km/h 낮은 60km/h로 주행할 경우 약 19% 연비가 향상되며, 20km/h 높은 100km/h에서는 약 20% 연비가 악화된다.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승용차의 경제속도는 60∼80㎞/h다. 휘발유 승용차 4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비시험 결과를 보면, 120㎞/h 속도로 주행하면 60∼80㎞/h로 주행할 때보다 연료가 35% 정도 증가한다. 배기량에 따라 연료를 적게 먹는 경제속도 구간이 달라지는데 경차부터 2천cc 미만 까지는 시속 60km,2천cc 이상은 70km, 3천cc 이상 대형차는 80km 정도에서 연비가 가장 좋다
연료절약 핵심부품의 3형제 '점화플러그' '공기압' 공기청정기
핵심부품 관리 잘 하면 10% 절약
연료 과다소모에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하는 것은 공기청정기다. 공기청정기가 오염되어 있으면 흡입저항으로 4% 이상의 연료 낭비가 발생되며 최소한 1달에 1-2번씩 공기청정기를 청소하며 엔진오일 교환 때만 교환하는 것은 잘못된 관리방법이다. 타이어 공기압이 10% 부족하면 연료가 5%, 20% 부족하면 10% 연료가 더 든다. 점화 플러그는 엔진오일 교환 시마다 점검하며 상태가 오염되어 있으면 불완전 연소로 5% 연료가 더 든다.
트렁크 10kg 다이어트
트렁크에 잡다한 불필요한 짐 10㎏을 싣고 하루 50㎞를 주행때 마다 80㏄의 기름이 더 소모되어 1년이면 4만6천원을 지불해야 한다.
허공에 날리는 공회전 비용.
하루 10분 공회전 200cc, 1년이면 서울, 부산 왕복.
시동을 켜놓은 채로 차를 10분간 세워두면 평균 200㏄의 휘발유가 소모된다.
여름철 차내 냉방을 이유로 공회전 낭비가 가장 심하다. 공회전은 1초에 0.26cc의 기름을 소모한다. 또 여름철에 습관적으로 에어컨을 켜두면 시간당 1000원 정도가 들어간다. 소형자동차(1,500cc) 1대의 자동차가 5분간 공회전을 할 경우 약 100cc가 소모된다. 자동차별 냉간시동 초기 공회전(0-1분)에 따른 연료소모량을 보면 소형자동차(1,500cc)는 25cc, 중형자동차(2,000cc)는 30cc, 대형자동차(2,500∼2,900cc)는 36cc∼29cc가 소모되다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그 소모량이 점차 감소하며, 5분간 평균 연료소모량은 최저 100cc에서 최고140cc로 각 자동차의 공인 시가지연비((12km/ )를 고려하면 1.2km에서 1.4km를 주행할 수 있는 연료이다.
조급운전의 대명사 - 급가속, 급제동
신호등이 바뀌자마자 급출발하면 1번에 휘발유 10㏄가 더 들고, 앞지르기를 위해 속도를 순간적으로 급가속 할 때도 5㏄ 연료가 낭비된다. 하루 한 번씩만 급출발 급가속을 줄여도 1년이면 약7천원을 절약할 수 있다. 중형자동차(2,000cc)가 정지 상태에서 급출발하여 60km/h까지 도달 할 경우 소모되는 연료소모량은 급출발 방법에 따라 약 20cc에서 33cc까지 소모된다. 또한 운전자가 중형자동차(2,000cc)를 이용해 일일평균 50km 주행하면서 1km당 2회 정도 정차할 경우 총 정차 회수는 100회가 되는데 보통 15회의 급가속, 급출발을 하게 된다.
수동변속 차량으로 1천5백만원 절약한다.
선진국이나 유럽의 경우 연료절약과 운전의 맛을 즐긴다는 이유로 수동변속 장착 차량이 보편화되어 있다. 우리의 경우 정체된 도로에서의 운전편의성을 이유로 중형차 이상은 90%, 경, 소형차는 70%가 자동변속 장착 차량을 사용하고 있다. 자동변속은 수동변속에 비해 약15%의 연료가 추가 소모된다. 평생 동안 수동변속 차량을 사용 할 경우 경차는 876만원, 소형차 1천200만원, 중형차 1천460만원을 연료비로 절약 할 수 있다.
고유가 시대 연료절약 10계명
1. 속도를 10% 줄인다.
- 과속하면 30%이상 연료가 소모된다.
- 과속감지카메라의 감시와 무관한 속도를 유지한다.
2. 10분 공회전 두 번이면 시내버스 요금이다.
- 중형차 10분 공회전에 4백원 낭비.
3. 차선변경을 삼가고 가급적 주행차선을 이용한다.
- 차선변경은 급출발, 급가속이 따른다.
- 급출발 1회 40원 소비된다.
- 추월차선 주행은 과속을 동반한다.
- 경적사용을 자제한다.( 급출발을 동반)
4. 수동차를 몰아라!
- 수동은 자동에 비해 15% 연료를 절약한다.
5. 처방 없는 투약은 금물
- 고유가시대 연료절감기, 첨가제 판친다.
- 검증되지 않은 첨가제, 연료절감기 부착은 역효과.
- 노상에서 단속반처럼 가장하여 판매하는 제품은 가짜.
6. 신기술 무료주행을 한다.
- 내리막길에서는 무료주행(Fuel cut 기능)
- 언덕길 가속은 연료를 붓는 행위.
- 기어변속은 엔진의 무리가 없는 한 고단을 이용(기어변속은 조속히)
7. 자동차 코감기에 주의한다.
- 최소한 1달에 한 번씩 에어크리너를 점검. 먼지로 오염되면 흡입저항이
발생하여 연료낭비가 심하다. (에어크리너 오염시 약5% 연료낭비)
8. 자동차 종합검진, 배출가스 보증수리를 최대한 이용한다.
- 승용차 기준 2002년 이후 10년, 16만km 이전 5년, 8만km까지 무상.
- 보증 기간 내 산소감지기, 정화용 촉매 등 23개 부품은 무상 교환.
- 배출가스는 종합건강진단 1년에 두 번은 무상보증수리를 이용한다.
- 배출가스가 정상이면 완전연소를 유도하여 가장 효과적으로 연료절약.
9. 정보운전을 한다.
- 기상정보, 교통정보를 최대한 활용한다.
- 이상기후(눈, 비, 안개)시 연료소모 2배
- 월요일 오전, 금요일 오후는 상습 정체일.
10. 생활속에 습관을 바꾼다.
새벽 무렵은 연료의 팽창이 가장 적은 때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아침 일찍 주유하는게 리터당 몇 원 싼 주유소를 찾아 헤매는 것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연료를 금액단위(3만원, 5만원) 보다는 리터단위(20리터, 30리터)로 반대방법으로 주유를 하면 자신의 연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출처 : 자동차 10년 타기 시민연합 연합
과속으로 인한 평생 손실비용 가장 높아 경차 584만원, 소형차 796만원, 중형차 973만원, 대형차 1,250만원
휘발유 가격이 1,600원대를 육박하는 초고유가시대를 맞아 운전자들은 ‘자동차’가 아닌 ‘자돈차’를 타고 있으며 중형차의 경우 가득주유를 하면 97년에는 5만4천원( 65ℓ)이던 것이 현재는 10만원 수표를 지불해야 한다.
생활속에서 간단하게 자신의 나쁜 운전습관만 개선한다며 누구든 20% 정도는 절약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동일조건의 자동차라도 어떻게 운전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1,600원대의 휘발유를 경유가격에 주유하는 알뜰효과를 실천 할 수 있다. 초고유가시대를 맞아 평상시 습관화된 나쁜 운전법은 과속, 조급한 운전, 연비부품 방치, 공회전, 자동차비만(트렁크과적)이며 이러한 가혹조건들을 방치하게 되면 30%까지도 연료를 추가 소모하게 된다.
■ 나쁜 운전습관 평생비용 4천만원
과속, 조급한 운전, 연비부품관리, 공회전, 자동차비만(트렁크과적)의 나쁜 운전법으로 인한 평생(30년 운전기준) 휘발유 손실비용은 경차 1천9백만원, 소형차 2천4백만원, 중형차 2천927만원, 대형차 3천657만원으로 조사되었다. 결국 경, 소, 중형차는 평생 나쁜 운전습관으로 인한 연료손실비용으로 자신이 타는 승용차 2대를 낭비하는 꼴이며 대형차는 4천만원 하는 최고급 국산 대형차 한 대를 나쁜 운전습관 비용으로 지불하게 된다.
가장 비싼 운전습관 비용- 기름 먹는 하마는 과속.
도로교통법의 과속기준에도 10% 이내는 단속을 제외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운전자들의 10% 초과 과속은 생활 속에 습관화 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과속으로 인한 평생 손실비용은 경차 584만원, 소형차 796만원, 중형차 973만원, 대형차 1,250만원으로 가장 높은 휘발유 손실 비용으로 나타났다.
고속주행은 가장 큰 에너지 낭비행위다. 연료가 가장 적게 소모되는 경제속도는 시속 70㎞이고, 100㎞/h로 달리면 22%, 130㎞/h땐 50% 가량 휘발유가 더 들어간다. 경제속도는 자동차별 최고단수 기어에서 분당 엔진회전수(rpm) 2,000∼2,500으로 달리는 것이며, 예를 들어 주행속도 80km/h를 기준으로 소형자동차(1,500cc)를 이용하여 20km/h 낮은 60km/h로 주행할 경우 약 19% 연비가 향상되며, 20km/h 높은 100km/h에서는 약 20% 연비가 악화된다.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승용차의 경제속도는 60∼80㎞/h다. 휘발유 승용차 4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비시험 결과를 보면, 120㎞/h 속도로 주행하면 60∼80㎞/h로 주행할 때보다 연료가 35% 정도 증가한다. 배기량에 따라 연료를 적게 먹는 경제속도 구간이 달라지는데 경차부터 2천cc 미만 까지는 시속 60km,2천cc 이상은 70km, 3천cc 이상 대형차는 80km 정도에서 연비가 가장 좋다
연료절약 핵심부품의 3형제 '점화플러그' '공기압' 공기청정기
핵심부품 관리 잘 하면 10% 절약
연료 과다소모에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하는 것은 공기청정기다. 공기청정기가 오염되어 있으면 흡입저항으로 4% 이상의 연료 낭비가 발생되며 최소한 1달에 1-2번씩 공기청정기를 청소하며 엔진오일 교환 때만 교환하는 것은 잘못된 관리방법이다. 타이어 공기압이 10% 부족하면 연료가 5%, 20% 부족하면 10% 연료가 더 든다. 점화 플러그는 엔진오일 교환 시마다 점검하며 상태가 오염되어 있으면 불완전 연소로 5% 연료가 더 든다.
트렁크 10kg 다이어트
트렁크에 잡다한 불필요한 짐 10㎏을 싣고 하루 50㎞를 주행때 마다 80㏄의 기름이 더 소모되어 1년이면 4만6천원을 지불해야 한다.
허공에 날리는 공회전 비용.
하루 10분 공회전 200cc, 1년이면 서울, 부산 왕복.
시동을 켜놓은 채로 차를 10분간 세워두면 평균 200㏄의 휘발유가 소모된다.
여름철 차내 냉방을 이유로 공회전 낭비가 가장 심하다. 공회전은 1초에 0.26cc의 기름을 소모한다. 또 여름철에 습관적으로 에어컨을 켜두면 시간당 1000원 정도가 들어간다. 소형자동차(1,500cc) 1대의 자동차가 5분간 공회전을 할 경우 약 100cc가 소모된다. 자동차별 냉간시동 초기 공회전(0-1분)에 따른 연료소모량을 보면 소형자동차(1,500cc)는 25cc, 중형자동차(2,000cc)는 30cc, 대형자동차(2,500∼2,900cc)는 36cc∼29cc가 소모되다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그 소모량이 점차 감소하며, 5분간 평균 연료소모량은 최저 100cc에서 최고140cc로 각 자동차의 공인 시가지연비((12km/ )를 고려하면 1.2km에서 1.4km를 주행할 수 있는 연료이다.
조급운전의 대명사 - 급가속, 급제동
신호등이 바뀌자마자 급출발하면 1번에 휘발유 10㏄가 더 들고, 앞지르기를 위해 속도를 순간적으로 급가속 할 때도 5㏄ 연료가 낭비된다. 하루 한 번씩만 급출발 급가속을 줄여도 1년이면 약7천원을 절약할 수 있다. 중형자동차(2,000cc)가 정지 상태에서 급출발하여 60km/h까지 도달 할 경우 소모되는 연료소모량은 급출발 방법에 따라 약 20cc에서 33cc까지 소모된다. 또한 운전자가 중형자동차(2,000cc)를 이용해 일일평균 50km 주행하면서 1km당 2회 정도 정차할 경우 총 정차 회수는 100회가 되는데 보통 15회의 급가속, 급출발을 하게 된다.
수동변속 차량으로 1천5백만원 절약한다.
선진국이나 유럽의 경우 연료절약과 운전의 맛을 즐긴다는 이유로 수동변속 장착 차량이 보편화되어 있다. 우리의 경우 정체된 도로에서의 운전편의성을 이유로 중형차 이상은 90%, 경, 소형차는 70%가 자동변속 장착 차량을 사용하고 있다. 자동변속은 수동변속에 비해 약15%의 연료가 추가 소모된다. 평생 동안 수동변속 차량을 사용 할 경우 경차는 876만원, 소형차 1천200만원, 중형차 1천460만원을 연료비로 절약 할 수 있다.
고유가 시대 연료절약 10계명
1. 속도를 10% 줄인다.
- 과속하면 30%이상 연료가 소모된다.
- 과속감지카메라의 감시와 무관한 속도를 유지한다.
2. 10분 공회전 두 번이면 시내버스 요금이다.
- 중형차 10분 공회전에 4백원 낭비.
3. 차선변경을 삼가고 가급적 주행차선을 이용한다.
- 차선변경은 급출발, 급가속이 따른다.
- 급출발 1회 40원 소비된다.
- 추월차선 주행은 과속을 동반한다.
- 경적사용을 자제한다.( 급출발을 동반)
4. 수동차를 몰아라!
- 수동은 자동에 비해 15% 연료를 절약한다.
5. 처방 없는 투약은 금물
- 고유가시대 연료절감기, 첨가제 판친다.
- 검증되지 않은 첨가제, 연료절감기 부착은 역효과.
- 노상에서 단속반처럼 가장하여 판매하는 제품은 가짜.
6. 신기술 무료주행을 한다.
- 내리막길에서는 무료주행(Fuel cut 기능)
- 언덕길 가속은 연료를 붓는 행위.
- 기어변속은 엔진의 무리가 없는 한 고단을 이용(기어변속은 조속히)
7. 자동차 코감기에 주의한다.
- 최소한 1달에 한 번씩 에어크리너를 점검. 먼지로 오염되면 흡입저항이
발생하여 연료낭비가 심하다. (에어크리너 오염시 약5% 연료낭비)
8. 자동차 종합검진, 배출가스 보증수리를 최대한 이용한다.
- 승용차 기준 2002년 이후 10년, 16만km 이전 5년, 8만km까지 무상.
- 보증 기간 내 산소감지기, 정화용 촉매 등 23개 부품은 무상 교환.
- 배출가스는 종합건강진단 1년에 두 번은 무상보증수리를 이용한다.
- 배출가스가 정상이면 완전연소를 유도하여 가장 효과적으로 연료절약.
9. 정보운전을 한다.
- 기상정보, 교통정보를 최대한 활용한다.
- 이상기후(눈, 비, 안개)시 연료소모 2배
- 월요일 오전, 금요일 오후는 상습 정체일.
10. 생활속에 습관을 바꾼다.
새벽 무렵은 연료의 팽창이 가장 적은 때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아침 일찍 주유하는게 리터당 몇 원 싼 주유소를 찾아 헤매는 것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연료를 금액단위(3만원, 5만원) 보다는 리터단위(20리터, 30리터)로 반대방법으로 주유를 하면 자신의 연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출처 : 자동차 10년 타기 시민연합 연합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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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운전자가 다이어트 해서 몸무게를 줄인다.
조은 정보 감사합니다~~
9. 가까운거리는 가급적 시동을끄고 밀고간다~~~ㅎㅎ
하하하`~~
다덜 개그맨인듯...
다덜 개그맨인듯...
10번 .차놓구 걸어서다니거나 아님 버스타고 다닌다..ㅡㅡ;
8번 ㅡㅡ> CB 장비 모두 빼서 초록매 준다 ... ㅋㅋㅋ
11번 초록매님은 c b 장비 다받아서 시스템 차에 달아 준다..ㅋㅋㅋ
11번 초록매님은 c b 장비 다받아서 시스템 차에 달아 준다..ㅋㅋㅋ
편안한 운전이 연료도 절감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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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페어타이어를 뺀다.
2. 운전석 외의 시트를 다 탈거 한다.
3. 주유도 1만원씩 해서 유류통을 가볍게 한다.
4. 먼지도 많이 묻으면 무게가 나간다.....자주 털어준다.
5. 루프랙은 LX형으로 교환한다.
6. 정속주행을 하지 못할 교통 상황이면 무조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이정도쯤이면, 막하자는 거냐는 소리들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