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김영환 2005.08.19. 11:19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경]연비대왕ξ붕붕ξ 2005.08.19. 11:20

저도 항상 보다가 비슷하게 느끼긴 했습니다.
하지만 절대라고만 하긴 좀 그렇구요~~ 공개를 요청하는 리플등과 같이 달만한 상황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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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트윈스(TWINS) 2005.08.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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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오늘 저녁까지 글 안올리신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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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하파™ 2005.08.19. 11:32

트윈스형님.. 인터니즈님 짐승하기로 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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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트윈스(TWINS) 2005.08.19. 11:33

수정 삭제

?????
짐승?.................
문뜩 떠오르는 생각은.................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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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in╂∑rNⓔⓔDs 작성자 2005.08.19. 11:34

트윈스님.. 그 사건은 어제부로 끝난걸로 아는데요.
또 시작하심은 도전으로 받으들여도 된찮을지요..
-짐승으로부터-
ㅋㅋ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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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블루아이 2005.08.19. 11:37

정보의 공개여부는 회원님들의 자유라고 알고있습니다....
물론 공개하는것이 좋긴하지만 ....절대로 안된다면 좀 삭막하지 않을까요?
페이지 상단의 글처럼좀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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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트윈스(TWINS) 2005.08.19. 11:41

수정 삭제

^.^..............
인터니즈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스포넷과 함께 하세요....................^.^

(아고, 무서버라..................키득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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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in╂∑rNⓔⓔDs 작성자 2005.08.19. 11:44

죄송합니다. 제목 고쳤습니다.
따끔한 지적 감사합니다.
정보비공개가 되어있으면, 정을 주고 싶어도 못준다는 의미에서입니다.
안주는게 아니라, 못주는거죠..
"정보공개 좀 해주세요~ ♡" 이러면 되는 것을..
마음에 작은 못이 하나 박혀있나봅니다.
이제 망치찾으러 갑니다~ 뽑히면 돌아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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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EQzero[JY] 2005.08.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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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짐승이라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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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민영아빠 2005.08.19. 11:45

제 얘기 하시는듯 함은 ^^ ㅋㅋ
공개해도 어쩔 수 없음이 ㅋㅋ 제껀 리플 달아 주실꺼죠?
한국가는그날 공개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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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in╂∑rNⓔⓔDs 작성자 2005.08.19. 11:46

아~~ 거래처에서 전화왔습니다.
입장이 정말 난처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택배붙이면 되는것을..
오늘 또 밤샘해서 내일 고속버서&퀵서비스로 보내야 할 시점까지 이르렀네요..
이제 내일 아침까지.. 여기 스포넷 접속하면..
짐승이 아니라..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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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EQzero[JY] 2005.08.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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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데빌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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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서기 2005.08.1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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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in╂∑rNⓔⓔDs님 어제 새벽에 잠시 글올리신거 봤는데....본인이 지우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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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in╂∑rNⓔⓔDs 작성자 2005.08.19. 13:04

서기님.. 저는 한번 나간 말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왠만하면 글을 바로 리플안달구요. 밖에 나가서 메모장 열어서 적고 복사합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서든지 리플&리플로 이어지는 상황은 어떠한 논리를 가지고서도 소모점임도 알구요.
92년도 천리안에서 시작한 통신생활이라 에티켓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소학의 첫머리에 "쇄소응대"라는 표현이 있더군여.
직역하면 물뿌리고 쓸라는 표현이지만, 의미는 더 깊은것 같아서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책임감있고 생각이 있어서 적은 글이나, 때가 아닌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아직 악마 아님돠!
점심시간이라..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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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BlueTG™[성남] 2005.08.19. 14:47

정보공개를 악용하는 사람들때문에 그렇답니다..
그런건 당한사람만 알지요...
아마 양심에 가책을 느끼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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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in╂∑rNⓔⓔDs 작성자 2005.08.19. 15:21

단어만 몇개 바꾸지요.
저는 집밖에 나갈수 없습니다. 벼락이 치거든여.
그런건 벼락맞아본사람만 알지요.
이런 저의 마음은 하늘만이 아실겁니다.
-----------------------------------
참 답답하십니다. 한대만 때려드렸습니다.
원하신다면 한대 맞을 의향도 있습니다만,
남자이기에, 한번 웃고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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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깡지 2005.08.19. 18:27

동감입니다.
요즘은 발신번호서비스라는게 있습니다.
예전엔 거는 사람은 내가 누구한테 걸어야지 하면서 전화를 걸지만
받는 사람은 "이전화는 누굴까" 하면서 받았죠.
(물론 이런 기본적인 서비스를 해주면서 이용요금을 받아가는 통신사도 잘못입니다.)
전화를 하면서도 받기전에 "아 이사람이 누구이구나"라고 알수 있게 말이죠.
익명성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필요하지만
온라인상에서라도 최소한의 예의로 "난 누구다" 라고 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서경]BlueTG™[성남]님처럼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때문에
피해를 받을수 있는 경우도 있어서 강요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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