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넘을 찾습니다.
- [서경]원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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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출발 전에 얼핏 보니 메뚜기는 아닌 것 같은 데 사이드 미러에 붙어 있길래 ......차가 달리다 보면 떨어져 나가겠지 하고......... 서울까지 40키로를 달려 도착해 보니 그 때가지 저러고 있습니다.
밤에 이동 주차할 때 까지(대략 20시 정도) 계속 차에 붙어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어디론가 행불......
계속 붙어 있었으면 오늘 청평 제 고향으로 데려 오려고 했는 데....
그래도 참 오래 붙어있었네요....
이리 저리 옮겨 다니면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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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여치 같네요.......날씨가 하도 더우니 정신이 살짝 돌았나 봅니다......
저녀석..........분명히.........암놈입니다..~~~ㅡㅡ^
다리만 살짝 띄어~ 뽁아 먹으면 무슨 맛일까..ㅋㅋ
ㅎㅎㅎ 귀엽네요
서울까지 따라오다니~
서울까지 따라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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