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욜날 백화점에 갔는데
사람 정말 많더군요...지하주차장이 만땅이랑 지상주차장으로 차들이 줄을서서 올라가는데
기어 n에 두고 사이드를 땡겼지요,,,근데 이거이 뒤로 밀리는거 아닙니까
끝까지 힘닿은데 까지 댕겨도 밀리더군요..그래서...
30분 내내 브레이크 밟고 있었습니다....다른분들도 그런것인지...

2..어제 오후에 밥 먹으러 나가면서 황당사건
운전석 사이드미러가 뒤로 확 제껴져 있는거 아닙니까?
긁힌 흔적이 없는걸로 봐서는 누가 발로 확 차버린듯...꼭지가 확 돌았지만
누군지 알수가 없으니...게다가 티지 운전석문짝에 스크래치가 30센티가량...
아파트에 아무래도 절 미워하는 사람이 같이 거주하고 있나봅니다..

1번건...아침에 카클에 가니...브레이크간극을 조정하면 된다고 하네요
일단 맡기고는 왔는데...제 차의 경우 04.11.12 출고라 이번 리콜이랑 관련은 없어보이지만
좀 찜찜하긴 합니다
2번껀....앞으로 힘줘서 원위치 시키니까...제대로 작동이 되네요
티지에 안전장치가 되어 있어서 그정도는 안전하다고 하네요...다행이죠..

아파트 테러범 잡을 좋은 방법 없을까요?
요즘 밤에 차소리만 들려도 절로 눈이 뜨인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