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디젤차 구입하실 땐 큰 기대는 삼가..
- 수아아빠(인천)
- 1709
- 14
제 티지가 이제 만킬로 넘었습니다.
나름대로 예열은 1~2분 해왔고 후열(냉)은 80이상 주행시만 메뉴얼대로..
일반 주행시는 후열 생략..오일 순정으로 1000, 5000, 10000 킬로 교환..
왠만큼 기본에 충실한 운전.. 주행도로 수준은 대도시 기준이라는 평균시속 20내외..
이상 간단한 프로필이였습니다.
디젤차는 회사업무용 및 주위 분들 차를 자주 타봐서 특유의 진동 , 소음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티지는 초기에 디젤차 치곤 넘 조용하더군요 . 하지만 6개월 넘어가니 다른 디젤과 다를 게 없네요.
안전성, 유지비만 생각하신다면 티지 가격대비 98% 만족 추천 드리지만
승차감, 소음 같이 생각하신 다면 세단 사세요..
가끔 쎈타 ( 클리닉 포함 ) 가면 승차감,소음 땜에 클레임 많던데 현재 한국자동차 기술의 한계가 있으니
해결책이 없지 않나 싶더군요.. (사비들이기 전에는)
민감하신 분들은 절대 디젤 사지 마세요..
전 디젤차 알고 사서 98% 만족하고 탑니다..
내 년에는 50% 만족하고 탈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예열은 1~2분 해왔고 후열(냉)은 80이상 주행시만 메뉴얼대로..
일반 주행시는 후열 생략..오일 순정으로 1000, 5000, 10000 킬로 교환..
왠만큼 기본에 충실한 운전.. 주행도로 수준은 대도시 기준이라는 평균시속 20내외..
이상 간단한 프로필이였습니다.
디젤차는 회사업무용 및 주위 분들 차를 자주 타봐서 특유의 진동 , 소음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티지는 초기에 디젤차 치곤 넘 조용하더군요 . 하지만 6개월 넘어가니 다른 디젤과 다를 게 없네요.
안전성, 유지비만 생각하신다면 티지 가격대비 98% 만족 추천 드리지만
승차감, 소음 같이 생각하신 다면 세단 사세요..
가끔 쎈타 ( 클리닉 포함 ) 가면 승차감,소음 땜에 클레임 많던데 현재 한국자동차 기술의 한계가 있으니
해결책이 없지 않나 싶더군요.. (사비들이기 전에는)
민감하신 분들은 절대 디젤 사지 마세요..
전 디젤차 알고 사서 98% 만족하고 탑니다..
내 년에는 50% 만족하고 탈 것 같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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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차만 그것도 RV차량만 몰라서리.. 승용차와 비교한다면 당연히 소음이 있지만 이전 RV에 비한다면야^^
시끄럽게 생각되신다면.. 일단 문짝방음을 직접해보세요.. 소리가 조금 감소하구요.. 하체방음도 좋은방법입니다.
경유차는 자기가 만들어가는 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끄럽게 생각되신다면.. 일단 문짝방음을 직접해보세요.. 소리가 조금 감소하구요.. 하체방음도 좋은방법입니다.
경유차는 자기가 만들어가는 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이전차가 마티즈라 그런지 몰라도 소음, 승차감 만족함다.. ㅋㅋ, 물론 외부에서야 제법 그렁그렁하지만 실내는 조용하잖아요.
차를 구입하면서 모두들 다른 선택 조건을 가지고 있겠죠.
저는 일부러 4륜까지 했습니다.
승차감이야 물론 가솔린 승용이 훨씬 유리하겠지만....
험로까지 안전하게 주행하며 도시형 SUV의 매력이 좋아서 선택을 한거지요....
종합적인 면에서 일반 승용과 비교를 한다면야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자신의 선택기준에 비추어서 80% 만족을 느끼고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일부러 4륜까지 했습니다.
승차감이야 물론 가솔린 승용이 훨씬 유리하겠지만....
험로까지 안전하게 주행하며 도시형 SUV의 매력이 좋아서 선택을 한거지요....
종합적인 면에서 일반 승용과 비교를 한다면야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자신의 선택기준에 비추어서 80% 만족을 느끼고 즐기고 있습니다....^^
아토스 --> 티지..
만족하며 타고다닙니다.
만족하며 타고다닙니다.
세단에서 티지라면 불만족이 많을 듯 싶네요~
엔진오일 교환 주기 1,000 ; 6,000 ; 11,000km가 정확한 주기 아닌가여...?
태클 아닙니다.
전 40에 접어들면서 더 나이들면 스포티지 같은 젊은 디자인(투스카니 등)의
차를 몰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위협에 가감하게 승용차에서 RV로 변경했습니다.
동호회에서 워낙 디젤차 관리에 대해 겁을 줘서(?) 넘 조심해서(직영주유소 이용,
예열,후열, 엔지오일 교환 주기 등등등) 타고 다니는것 외에는 경유차치고는
상당히 우수한 차인것 같습니다만...,
태클 아닙니다.
전 40에 접어들면서 더 나이들면 스포티지 같은 젊은 디자인(투스카니 등)의
차를 몰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위협에 가감하게 승용차에서 RV로 변경했습니다.
동호회에서 워낙 디젤차 관리에 대해 겁을 줘서(?) 넘 조심해서(직영주유소 이용,
예열,후열, 엔지오일 교환 주기 등등등) 타고 다니는것 외에는 경유차치고는
상당히 우수한 차인것 같습니다만...,
카니발 타다가---->티지로 ....전 티지가 세단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100% 기대하고 200% 만족하고 타고 있어요.
2만 3천 킬로 운행중이구요. 겨울도 지내보고.. 세금 비싼것만 빼면 기대 이상 인 듯 싶습니다.
2만 3천 킬로 운행중이구요. 겨울도 지내보고.. 세금 비싼것만 빼면 기대 이상 인 듯 싶습니다.
절대 공감. 그래서 저도 주위에는 중형세단 추천합니다. 티지산다는 사람이 몇명 있어서요. 저도 디젤이라 그러려니 하지만 실망이 큰건 어쩔수 없네요. 하지만 그외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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