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럴수가...
- [경기성남]정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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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지껏 운영자님 아이디가 '네러티브'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오늘 여기 저기 눈팅하면서 다니다가 어떤 분이 '러브님...'어쩌고 하시는 걸 보고 '네러티브'를 줄여서 그냥 '러브'라고 그러신건가 생각하다가 아무래도 이상해서 다시 아이디를 살펴봤더니 '네러티브'가 아니고 '네티러브'네요...
헐... 선입견이 이렇게 무서운줄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맨 처음 이 사이트에 왔을 때 무심결에 저한테 익숙한(?) 단어인 '네러티브'를 운영자님 아이디로 스스로 믿게 했나 봅니다. 수많은 글을 읽고 다니면서도 여지껏 눈치채지 못했다니... 생각할 수록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섬
근데 오늘 여기 저기 눈팅하면서 다니다가 어떤 분이 '러브님...'어쩌고 하시는 걸 보고 '네러티브'를 줄여서 그냥 '러브'라고 그러신건가 생각하다가 아무래도 이상해서 다시 아이디를 살펴봤더니 '네러티브'가 아니고 '네티러브'네요...
헐... 선입견이 이렇게 무서운줄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맨 처음 이 사이트에 왔을 때 무심결에 저한테 익숙한(?) 단어인 '네러티브'를 운영자님 아이디로 스스로 믿게 했나 봅니다. 수많은 글을 읽고 다니면서도 여지껏 눈치채지 못했다니... 생각할 수록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