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로멘틱 장미 기다리는 중이엿는대여 기아자동차 회사 중견 님들 이곳에 들른신다면 보시고 답변좀 주시죠.
- POOH
- 1345
- 21
제가 계약을 한건 4월 이였습니다.
제가 실수한건 다른영업소에서 계약했다가 아는분 소개 때문에 계약을 파기한거에 있었습니다.
이점 제가 무지 실수한거죠, 하지만 시댁식구였고 머라 하셔서 어쩔수 없이 다른영업소에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 어이읍는건요. 계약을 한 뒤에도 영업사원이 한번도 전화한통화조차 없었다는 거였습니다.
첨에 차가 나온다 들은 날자는 5월 12일. 그뒤에 연락이 없어서 영업소로 전화를 했죠, 그랫더니 20일로 미뤄졌답니다.
그리고 나서 하루하루 손가락 세어가며 또 20일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헌대 영업소 직원 오늘이 17일인대 연락한번
없더군요. 해서 돈도 준비해야할거 같아 영업소에 저희 신랑이 전화를 드렸습니다.
헌대 그 영업사원 어이읍게 말, 차 20일날 못나오는대요? 차 나오는게 제맘대로 되나여? 23일까지 기다려보세요.
이말이 다였습니다. 해서 제가 전화를 다시 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 누구누구 인대여 차가 또 못나온다면서요.
그 큰 회사에서 출고날자를 3번이나 어긴다는걸 어찌 생각해야 하는거냐고, 했더니 영업사원 죄송하단말한마디 없더군요.
출고날자를 못맞추는것보다 그 영업사원의 유선상 말하는게 너무 어이읍어서 더 화가 났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아니 소비자가 자기차가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는대 그 회사에서는 날자가 늦어지는일에대해
최소한 전화 한통화 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이래서야 어디 믿고 있겟냐고" 너무 화가나서 이리 말했습니다.
계약 해약 하는것도 생각중이다 햇더니 "그럼 해약하세요 해약해 드릴까요?" 이러는 겁니다. 더 어이읍는건 이분
그 영업소 소장이라더군여. 기가 막혔습니다.
기아자동차 배가 부른겁니까? 이젠 소비자도 우습게 보이나 봅니다.
저 지금 차 해약 하러 갑니다.
진짜 스포티지 동호인이 되려 이곳에도 가입하고 , 이런저런 정보 얻어가며, 참 즐거웠는대 전 기아자동차 실망했습니다.
제가 실수한건 다른영업소에서 계약했다가 아는분 소개 때문에 계약을 파기한거에 있었습니다.
이점 제가 무지 실수한거죠, 하지만 시댁식구였고 머라 하셔서 어쩔수 없이 다른영업소에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 어이읍는건요. 계약을 한 뒤에도 영업사원이 한번도 전화한통화조차 없었다는 거였습니다.
첨에 차가 나온다 들은 날자는 5월 12일. 그뒤에 연락이 없어서 영업소로 전화를 했죠, 그랫더니 20일로 미뤄졌답니다.
그리고 나서 하루하루 손가락 세어가며 또 20일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헌대 영업소 직원 오늘이 17일인대 연락한번
없더군요. 해서 돈도 준비해야할거 같아 영업소에 저희 신랑이 전화를 드렸습니다.
헌대 그 영업사원 어이읍게 말, 차 20일날 못나오는대요? 차 나오는게 제맘대로 되나여? 23일까지 기다려보세요.
이말이 다였습니다. 해서 제가 전화를 다시 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 누구누구 인대여 차가 또 못나온다면서요.
그 큰 회사에서 출고날자를 3번이나 어긴다는걸 어찌 생각해야 하는거냐고, 했더니 영업사원 죄송하단말한마디 없더군요.
출고날자를 못맞추는것보다 그 영업사원의 유선상 말하는게 너무 어이읍어서 더 화가 났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아니 소비자가 자기차가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는대 그 회사에서는 날자가 늦어지는일에대해
최소한 전화 한통화 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이래서야 어디 믿고 있겟냐고" 너무 화가나서 이리 말했습니다.
계약 해약 하는것도 생각중이다 햇더니 "그럼 해약하세요 해약해 드릴까요?" 이러는 겁니다. 더 어이읍는건 이분
그 영업소 소장이라더군여. 기가 막혔습니다.
기아자동차 배가 부른겁니까? 이젠 소비자도 우습게 보이나 봅니다.
저 지금 차 해약 하러 갑니다.
진짜 스포티지 동호인이 되려 이곳에도 가입하고 , 이런저런 정보 얻어가며, 참 즐거웠는대 전 기아자동차 실망했습니다.
댓글 21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지뇽님 실수...
현대가 아닌 헌대!!
헌데가 맞는거 아닌지...
바꾸라구 하신 시댁식구에게두 압력을 가하긴 좀...시댁이라...
저 같으면 해약 합니다...
그리구 늦더라두...다시 합니다...
단, 한가지...
요즘은 오른 금액의 티지를 계약 해야 한다더군요!!!
쉽게 말 하자면 신형...
아무튼 잘 처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현대가 아닌 헌대!!
헌데가 맞는거 아닌지...
바꾸라구 하신 시댁식구에게두 압력을 가하긴 좀...시댁이라...
저 같으면 해약 합니다...
그리구 늦더라두...다시 합니다...
단, 한가지...
요즘은 오른 금액의 티지를 계약 해야 한다더군요!!!
쉽게 말 하자면 신형...
아무튼 잘 처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시댁의 아는 분 소개였나요?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한국 문화를 생각해본다면... 대략 난감하시겠습니다.
본사에 연락해서 그분에 대해 불만을 접수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듯...
그리고 POOH 님께서 계약을 해지하는 것도 십분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다른 영맨 통해서라도 티지 장만하시지... ^^ 좋은 영맨들도 많으시고 또 스포넷 식구라는 것도 즐거운 일이니까여..
본사에 연락해서 그분에 대해 불만을 접수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듯...
그리고 POOH 님께서 계약을 해지하는 것도 십분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다른 영맨 통해서라도 티지 장만하시지... ^^ 좋은 영맨들도 많으시고 또 스포넷 식구라는 것도 즐거운 일이니까여..
영석 아빠님두 실수...현대가 아닌 헌대!!
헌대와 현대... 근디 영석아빠님 말씀도 맞는 것이 저도 삼촌 아시는 현대 영업소장님 통해서 티지 샀다는... 묻지마 썬팅에 후사경까지 해주시더군요. 사후관리도 잘해주시고 가끔씩 안부전화도 해주시고...
헉...헌데였군요...실수 인정..^^
시댁식구이니 직접적으론 못해도 남편에게 압력을 행사하면 되지 않을까요..?
시댁식구이니 직접적으론 못해도 남편에게 압력을 행사하면 되지 않을까요..?
조건이 좋으시면 기다리세요...(할인금액, 서비스등...)
어차피, 해약하시면 훨씬~ 늦어집니다.
예정일보다 늦어질 수는 있는데.... 미리 안알려준게 감정대립을 낳은 것 같습니다. 기아정식 직원보다는 판매점 딜러가... 일반 영업사원보다는 소장이 판매조건은 더 좋게 해줄 수 있는걸로 아는데요... 소장급에선 실적이 더 중요한 것 같더군요.
어차피, 해약하시면 훨씬~ 늦어집니다.
예정일보다 늦어질 수는 있는데.... 미리 안알려준게 감정대립을 낳은 것 같습니다. 기아정식 직원보다는 판매점 딜러가... 일반 영업사원보다는 소장이 판매조건은 더 좋게 해줄 수 있는걸로 아는데요... 소장급에선 실적이 더 중요한 것 같더군요.
스포티지를 구입하시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해약은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닌거 같구요...
일단 기아 본사에 전화해서 강력히 따지시구요..(080-200-2000)
그것에 대한 사과 및 보상(이것은 그 영업소 소장에게) 받으세요..
그리고 소개 시켜주신 분에게도 약간의 압박이 필요할 듯 하네요...
일단 기아 본사에 전화해서 강력히 따지시구요..(080-200-2000)
그것에 대한 사과 및 보상(이것은 그 영업소 소장에게) 받으세요..
그리고 소개 시켜주신 분에게도 약간의 압박이 필요할 듯 하네요...
어떤급의 장미인지 궁금하군요.
다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로멘틱장미는 오래걸리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벌써 40일째 기다리는중인데 제경우에는 언제 나오는지 아무도 몰라요.
기아도 모른다고하니 아무도 모르는거지요...
기아라는 자동차회사는 당연히 문제있는 회사이긴하지만 계약하신 영맨도 만만치가 않네요.
윗분들 말씀대로 서비스 정신 부재에다가 자기 책임도 다하지못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이런문제는 서비스의 문제가 아니라 당연히 자기가 해야할일이고
자기 직업인데도 불구하고 저러는거보면 한심하네요.
아뭏든 꼭 스포티지를 구입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더럽고 치사하더라도 그냥 참고 기다리세요.
다시 주문하면 가격도 오르고 순번도 또다시 밀려 언제 출고될지도 모르니까요.
그냥 싸우면서 버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4월에 주문하신거면 아직 않나온게 정상(?)입니다
원래 정상은 아니지만 이게다 기아에서 만들어논 방식이니까 어쩔수없다고치지만
제때에 고객에게 안내를하지않고 매번 고자세로나오는 저런사람은 혼좀내줘야합니다.
밀리지말고 똑같이 괴롭히세요.
어쨌든 현실적으로 차를 받으려면 어쩔수없으니까 그냥 버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암만 차가 잘나가도그렇지...기아에서는 생산일정도 가격인상도 페이스리프트 내용에 대해서도
소비자들 생각보다는 자기들 입맛에만 맞게 진행하는게 문제입니다.
도대체 그깟 차하나 사면서 이게 뭐하는짓인지... 뭐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어요...
차하나 장만하려다가 맘고생에 스트레스에...이게 정상인가요?
다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로멘틱장미는 오래걸리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벌써 40일째 기다리는중인데 제경우에는 언제 나오는지 아무도 몰라요.
기아도 모른다고하니 아무도 모르는거지요...
기아라는 자동차회사는 당연히 문제있는 회사이긴하지만 계약하신 영맨도 만만치가 않네요.
윗분들 말씀대로 서비스 정신 부재에다가 자기 책임도 다하지못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이런문제는 서비스의 문제가 아니라 당연히 자기가 해야할일이고
자기 직업인데도 불구하고 저러는거보면 한심하네요.
아뭏든 꼭 스포티지를 구입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더럽고 치사하더라도 그냥 참고 기다리세요.
다시 주문하면 가격도 오르고 순번도 또다시 밀려 언제 출고될지도 모르니까요.
그냥 싸우면서 버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4월에 주문하신거면 아직 않나온게 정상(?)입니다
원래 정상은 아니지만 이게다 기아에서 만들어논 방식이니까 어쩔수없다고치지만
제때에 고객에게 안내를하지않고 매번 고자세로나오는 저런사람은 혼좀내줘야합니다.
밀리지말고 똑같이 괴롭히세요.
어쨌든 현실적으로 차를 받으려면 어쩔수없으니까 그냥 버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암만 차가 잘나가도그렇지...기아에서는 생산일정도 가격인상도 페이스리프트 내용에 대해서도
소비자들 생각보다는 자기들 입맛에만 맞게 진행하는게 문제입니다.
도대체 그깟 차하나 사면서 이게 뭐하는짓인지... 뭐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어요...
차하나 장만하려다가 맘고생에 스트레스에...이게 정상인가요?
그게 영업맨의 능력인데용...^^
실력있는 영맨 찾으시길...^^
실력있는 영맨 찾으시길...^^
힘내세요. 차 나오는 순서가 있지만 영맨 능력에 따라 달라질수 있답니다.
취소하면 크게 후회할 걸......
그나저나 그 영업소는 어디랍니까? 도대체..
차량 가격이 100만원 정도 오르는데 취소하면 손해 아닌가요? 그냥 차량 받고 나중에 설문조사나 전화오면 뭐 그런 영업사원이 있냐구 강력 항의해서 본사에서 한소리 듣게 만드세요.
해약하는건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을 인자를 한 번 더 새겨보심이 어떤지??
그런데.. 영맨이 고객을 대하는 태도는 영~ 마음에 안드네요...
잘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어쩌다 배째라 정신을 가진 분들도 가끔씩 있는 듯하더군요...
계약할 때만 방긋방긋웃고... 계약 끝나면 나 몰라라하는...
저는 일부러 아는 분한테 안했답니다. 일이 잘 풀리면 좋지만... 잘 안풀릴 경우엔 제가 뭐라고 하기가 좀 애매한 것 같아서요...
그런데.. 영맨이 고객을 대하는 태도는 영~ 마음에 안드네요...
잘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어쩌다 배째라 정신을 가진 분들도 가끔씩 있는 듯하더군요...
계약할 때만 방긋방긋웃고... 계약 끝나면 나 몰라라하는...
저는 일부러 아는 분한테 안했답니다. 일이 잘 풀리면 좋지만... 잘 안풀릴 경우엔 제가 뭐라고 하기가 좀 애매한 것 같아서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새로 계약을 해서 속썩이는 분이 시댁식구 관련된 분이신지요..
우선은 기아 본사에 연락을 취해서 항의를 해보시구요...시댁식구로 인해 재계약을 했으니 그쪽으로 압박을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일이 잘 처리되어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