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사진] 야심(夜心)만만 토크 ^^ - 그 세번째
- [서]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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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순서대로 그냥 올립니다. 말티노 빨리 사진 올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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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기에 나 있다...ㅋ
도망가길 잘했네요 ㅋㅋ 얼굴들이 전부 빨개요.....^^
토크 말미쯤 라면 맞잇게 드셧다는 분이 없네...
열심히 끼렸구마는...
열심히 끼렸구마는...
아~~~라면!!
이제서 기억나네.
라면전에 병떼기를 했다나, 어쨌다나!!
컵떼기는 한물 간 수법!!!, 경상방에는 병떼기가 있었습니다.(서경의 최초 병떼기는 하파님의 사이다병떼기 였는데..)
컵떼기 드디어 졸업!!!,,
캬~~호~~~
이제서 기억나네.
라면전에 병떼기를 했다나, 어쨌다나!!
컵떼기는 한물 간 수법!!!, 경상방에는 병떼기가 있었습니다.(서경의 최초 병떼기는 하파님의 사이다병떼기 였는데..)
컵떼기 드디어 졸업!!!,,
캬~~호~~~
복도에서 라면을.....ㅋ
끓이는것은 어쨌거나 ....
설겆이 모습에 다소 감동.......싱크대앞에 서 계셨던 분들 기억할게요..^^&
'막다른길님 친구(?)분 드시는 모습에 어찌나 보람되던지 ...안 그래요 '산에산님?.............^^&
끓이는것은 어쨌거나 ....
설겆이 모습에 다소 감동.......싱크대앞에 서 계셨던 분들 기억할게요..^^&
'막다른길님 친구(?)분 드시는 모습에 어찌나 보람되던지 ...안 그래요 '산에산님?.............^^&
저...새벽에 갔다가...새벽에 떳어요....저좀 기억해주세요 ㅎㅎㅋㅋ
산에산 라면 맛있게 먹었어 근데, 우리껀 냄비에
국물은 많은데 라면 반개 정도? 그래도 셋이서 다정하게 나눠먹음.^^
국물은 많은데 라면 반개 정도? 그래도 셋이서 다정하게 나눠먹음.^^
아웅.. 막다른길 형님.. 봤어야 하는데.. 저 옆방에서 뻗었어요..ㅠ.ㅠ
다음 번개 모임에 불참하는 이유~
무서버~
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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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 조금 보이네.. ㅋㅋ
걍 뽀샤시로 남야야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