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지름신이...
- [경기]정지명[N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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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트에 빠져서 헤어날줄 모르고있습니다.
사무실에 저말고도 같이일하는 직원을 여럿 중독되어있지요.
일마치고 술먹던것이 PC방으로 향하게되었다는.. ㅋㅋ
나이도 많은사람들이 PC방에서 양복입고 오락한데요...
그나저나 집에 PC사양이 낮아서 카트를 할수있는 최소한의 사양이더군요.
조립한지 만 5년도 더되어서 가끔 오락하다보면 랙이걸려서 ㅋㅋㅋ
오늘 견적내보았더니 본체만 대략 60만원을 초과.
얼마전에 미오도 질러버렸는데 컴도 질러야하나 엄청 고민되네요.
캐논 350D도 사고싶은데... 이넘의 지름신... 물러가라~
사무실에 저말고도 같이일하는 직원을 여럿 중독되어있지요.
일마치고 술먹던것이 PC방으로 향하게되었다는.. ㅋㅋ
나이도 많은사람들이 PC방에서 양복입고 오락한데요...
그나저나 집에 PC사양이 낮아서 카트를 할수있는 최소한의 사양이더군요.
조립한지 만 5년도 더되어서 가끔 오락하다보면 랙이걸려서 ㅋㅋㅋ
오늘 견적내보았더니 본체만 대략 60만원을 초과.
얼마전에 미오도 질러버렸는데 컴도 질러야하나 엄청 고민되네요.
캐논 350D도 사고싶은데... 이넘의 지름신... 물러가라~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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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야..장수의 지름길입니다... 물론 재정상태는... ㅠ.ㅠ
저는 1년반전에 300D질렀습니다. 엇그제.. 네비도 질렀습니다..
돈은 말랐지만... 맘은 행복 합니다.. ㅋㅋ
저는 1년반전에 300D질렀습니다. 엇그제.. 네비도 질렀습니다..
돈은 말랐지만... 맘은 행복 합니다.. ㅋㅋ
요즘 메모리가격의 급격 하락으로 인하여 PC및 부품의 가격이 더 떨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전 그제 켄미팅 가서 밤세 포커 치고 담날 서울 올라와서 자야될 시간에 카트 하다가 지금 사무실에서 꾸벅 꾸벅 졸구 있습니다...^^
왜 이럴까요...?? 전 10부터 잤는데 벌써 목이 아프고, 눈도 아프고.... 요즘 왜 이럴까요...
울사무실에 컴 새거 입고 됬는데 50마논 이드군요..
50마논 이면 썰만한 것 장만 할것인데요..
50마논 이면 썰만한 것 장만 할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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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카트 땜시 홈pc 사양 바궜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