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턴시그널,블랙베젤,네온아이를 공구시행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시행한것은 다른 횐님들도 사진으로 많이 올려놨으므로 얼마나 좋은지는 생략하겠습니다. 말그대로 죽음입니다. 오는길에 주유소 들렸는데 주유소 직원도 만져보고 쳐다보더라구요.민망하게스리..
좌우간 그곳에서 처음으로 사진으로만 봤던, 양사장님, 타란투라님, EQzero님, 아지님, 미카엘님등을 뵈었는데 전부다 친구분들처럼 화기애해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물론 작업의 완성도는 만족이구요, 그리고 오디오에 관한 많은 조언을 들어서 좋았습니다. 저처럼 오프에는 처음 나오는 횐님들도 주저마시고 가보세요..좋습니다..참 식사접대와 서비스 쿠션도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시고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