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만땅에 250이요? 세.. 상.. 에.. 좀 문제 있네요~
저게 뭔지는 모르지만 촉매 같은건가요? 아마도 연료를 좀더 분사하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서 쏴주는 장치가 아닌가 싶은데..
저거 엎이도 만원에 100키로 가는거 당연한거에요. 저런 제품들 소음이나 떨림을 약간 적게 만들어준다고들 하는데.. 연비는 선전처럼 효과를 보진 못한다고들 하더군요. 체감하지 못할 제품에 돈 투자하기엔 좀 아까운듯 싶습니다.

우리티지에는 저런거 달지 마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