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이 없어 궁금하다 아침에 나가는 길에 택배아저씨로부터 매트를 받아들고 조금은 뻥찌면서 설레였습니다.
급하게 나가는 길인데다 차 트렁크엔 짐이 하나 가득 실려있는 관계로 깔아보지도 못하고 나갔다와서 답글답니다.
정말 마크가 장난이 아닌데요? 예술임다.
색도 너무 너무 예쁘구요.
모니터로 보는것과 또 다른느낌이네요.
벙개니 정모니 참석도 않하면서 좋은것만 골라먹는(?) 얌체같아 미안하네요.
정말로 수고하신분들 진짜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오늘로 2월도 다 갔어요.
3월이면 봄이죠?
우리 동호회도 겨울벗어나 꽃피는 화창한 봄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