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올라왔습니다.
- 네티러브
- 1113
- 11
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공식적으로 공지는 하지 않았지만
오늘 서울에서 서울.경기 광역장님 두분과 서울지역.경기지역에서
동호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함께 하시는 분들과의 미팅이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바다성재님이 올라오시게 되고
충청광역장님은 업무상 부득이하게 참석하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차기 전국오프모임과 온라인상에서 또한번 도약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 그리고 지난 제주도에서 구상된 2006년도 동호회 그림.
그리고 2007년도 대략적인 활동 윤곽.
강원.제주.전라광역장님은 거리상 참석하시지 못하게 되는 운영진 회의라
보셔도 좋습니다.
많은 이야기가 거론 될 것이며 그간 회원분들이 원하는 요구에 부흥하고
전체적인 스케치로 형상화 시키는 설명회 자리가 될 것입니다.
참석하는 분들에게 외박도 가능하다면 밤샘토론도 각오하셔야 할 거라고
농담반 진담반의 이야기를 흘러논 상태라 숙제에 대한 부담 또한 크실꺼라
생각됩니다. 허나 오늘 거론될 내용은 일년에 한번 있을듯 말듯한 내용입니다.
관련 내용은 녹취 또는 동영상(음성포함)하여 회의방에 게재토록 할 것이고
그 내용들이 실현 되고 지켜지는지 바로 운영진이 검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주도 13주 연속 집에서 휴일을 보내 본적이 없을듯 싶습니다.
지난주는 스포티지 관련 전기계통 기술적인 자문을 얻고자 모대학 교수님을 뵙고
연합오프모임과 결혼할 사람의 가족모임 참여하느라 2박3일간 경상도에 있었고
오늘은 회사 하루 쉬고 서울에서 운영진 회의 소집했습니다. 물론 열흘전쯤부터 예정된
일정이고 관련된 내용으로 다음달초에는 4월 전국오프모임 예정지역인 경상지역에서
경상광역장님과 운영스텝분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동호회는 말입니다..
참여 없이는 존재하지도 않고 서로 믿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하고
존중과 배려가 없다면 동호회 자체가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회원님의 글을 수십번 곱씹어 봐도
기본적인 존중이 배제된 글이라 생각되었고 이는 글쓴이의 의도가 어떻든 글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운영자는 물론이고 동호회 자체에 대해 신뢰할 수 없는 집단
심판대에 올리기 충분한 의도를 느끼게 했습니다.
과연 제가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대답회피?
아니면 전화해서 글삭제 부탁드릴까요?
죄송합니다만, 짚고 넘어갈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차후에도
고속주행중 급 브레이크를 밟을 일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일반 신입회원이라면 그냥 웃어 넘기겠습니다.
동호회 초기부터 온라인 활동을 하셨던 분이 그런 의혹을 전제로 하고
물어본다는 것 자체에 할말을 잃었고
동호회를 위해서 함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절대 모습 드러내지 않는 분이 그랬다면 이해를 합니다만,
그것도 아니잖습니까?
회원으로서의 보호 받고 존중 받기만을 요구하시지 마십시요.
운영자에게 돌을 던져보고 그에 대한 반발을 운영자의 회원에 대한 폭압과
마녀사냥으로 몰아보려는 모습을 보니 더 마음이 상합니다.
덕분에 이틀간 저만 기분 꿀꿀했을까요? 동호회 업무 정지되고 이런 소리 들으면서
내가 무엇 때문에 공동구매를 위해 뛰고 회원을 위해 희생하냐라는 회의감이
들어야 할까요?
확실한건 얼마나 생각을 하시고 글을 올리신지는 알 수 없지만
제가 볼때는 쇼맨쉽으로 밖에 안보이는 게시물 덕분에 동호회 자체는
또한번 정체 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두배의 노력이 필요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후 제가 적은 글에 대해서는 한귀로 읽고 흘리시나요?
어디 운영자의 횡포로 보일만한 말꼬리 잡아보기 위해 글을 다시 확인하십니까?
그건 아닙니다. 5등급 회원으로서의 사고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7등급 회원으로
조정해 드렸고 이번 일로 인한 제 실망과 동호회 전체 업무 정체된 부분에 대한
후처리는 끝입니다.
근데. 서울 올라와서 연락처 확인하기 위해 용산역 공중인터넷에서 접속한
상황에서 보니 마녀사냥으로 글을 보시는 군요.
초기 임시 충청지역장으로 역할을 드렸다가 근무형태와 지리적인 위치 때문에
오프모임을 주관 할 수 없다고 하셔서 이후 현 충청광역장님으로 보직을 변경해 드렸었는데
그일로 인한 저에 대해 반감정이 남으신겁니까?
직접 당사자인 저도 그렇고 제3자 입장에서도 분명 운영자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배려도 없는 글이였다 생각되고 그에 대해 불쾌함을 표시했고
해명을 했는데 그에 대한 일체 사과 언급은 없이 마녀사냥으로 치부하는거
어떤 결론을 요구하시는지요?
한가지 제안 드립니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서 한번 생각해 주시고 다음달 제가 할 간단한 숙제를
맡겨 드릴테니 한번 진행해 보시면서 가능하시겠다면 제가 서산까지 가서
오해를 풀도록 하겠습니다.
허나 그게 시간이 없어서 못하겠다는 이야기를 하실꺼라면
더이상 운영방식에 대해 발목 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 거론될 이야기지만, 프리미엄 소진된 시점에서
동호회 공식스티커를 제작하고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발송업무만이라도 해주십시요.
게시판 하나를 독립적으로 만들테니 게시판 보고 엑셀이나 아래아한글 문서로
정리해 나가면서 주소록을 만들어서 발송의뢰하는 역할까지입니다.
약 3개월~6개월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3천장정도를 예상합니다.
아마추어리즘으로 현 동호회 운영을 판단하고 말을 함부러 뱉지 마십시요.
위 제안에 수긍하시고 동호회에 대한 애정을 몸으로 보여주십시요.
님이 안한다면 저건 제가 합니다.
성인이라면 자신의 행동에 따른 책임이 반드시 수반 되어야 합니다.
온라인에서 자신의 말(글)에 대한 책임도 역시 무한책임입니다.
아직도 갈길 많습니다. 믿지 못하시면 저도 원하지 않습니다.
제발 사기 꺾고 발목 잡는 행위하실꺼고 최소한의 존중과 배려조차
저에게 아깝다고 생각하신다면 진지하게 위 글을 다시 한번 읽어주시고
아래 어제 올린 공동구매 진행에 관한 글을 읽어 보십시요.
7월 7일부터 하루 3~4시간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저의 모든 열정이 녹아져 있는 공간입니다.
툭툭 던지는 평가와 저울질을 당하고 싶지도 않고 회원이라는 명목하에서
운영자에 대한 테러도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개인이 자존심상 못 받아 들이는게 아닌 동호회를 구성하는 전체에 대한 불신과 도전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공식적으로 공지는 하지 않았지만
오늘 서울에서 서울.경기 광역장님 두분과 서울지역.경기지역에서
동호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함께 하시는 분들과의 미팅이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바다성재님이 올라오시게 되고
충청광역장님은 업무상 부득이하게 참석하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차기 전국오프모임과 온라인상에서 또한번 도약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 그리고 지난 제주도에서 구상된 2006년도 동호회 그림.
그리고 2007년도 대략적인 활동 윤곽.
강원.제주.전라광역장님은 거리상 참석하시지 못하게 되는 운영진 회의라
보셔도 좋습니다.
많은 이야기가 거론 될 것이며 그간 회원분들이 원하는 요구에 부흥하고
전체적인 스케치로 형상화 시키는 설명회 자리가 될 것입니다.
참석하는 분들에게 외박도 가능하다면 밤샘토론도 각오하셔야 할 거라고
농담반 진담반의 이야기를 흘러논 상태라 숙제에 대한 부담 또한 크실꺼라
생각됩니다. 허나 오늘 거론될 내용은 일년에 한번 있을듯 말듯한 내용입니다.
관련 내용은 녹취 또는 동영상(음성포함)하여 회의방에 게재토록 할 것이고
그 내용들이 실현 되고 지켜지는지 바로 운영진이 검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주도 13주 연속 집에서 휴일을 보내 본적이 없을듯 싶습니다.
지난주는 스포티지 관련 전기계통 기술적인 자문을 얻고자 모대학 교수님을 뵙고
연합오프모임과 결혼할 사람의 가족모임 참여하느라 2박3일간 경상도에 있었고
오늘은 회사 하루 쉬고 서울에서 운영진 회의 소집했습니다. 물론 열흘전쯤부터 예정된
일정이고 관련된 내용으로 다음달초에는 4월 전국오프모임 예정지역인 경상지역에서
경상광역장님과 운영스텝분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동호회는 말입니다..
참여 없이는 존재하지도 않고 서로 믿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하고
존중과 배려가 없다면 동호회 자체가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회원님의 글을 수십번 곱씹어 봐도
기본적인 존중이 배제된 글이라 생각되었고 이는 글쓴이의 의도가 어떻든 글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운영자는 물론이고 동호회 자체에 대해 신뢰할 수 없는 집단
심판대에 올리기 충분한 의도를 느끼게 했습니다.
과연 제가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대답회피?
아니면 전화해서 글삭제 부탁드릴까요?
죄송합니다만, 짚고 넘어갈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차후에도
고속주행중 급 브레이크를 밟을 일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일반 신입회원이라면 그냥 웃어 넘기겠습니다.
동호회 초기부터 온라인 활동을 하셨던 분이 그런 의혹을 전제로 하고
물어본다는 것 자체에 할말을 잃었고
동호회를 위해서 함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절대 모습 드러내지 않는 분이 그랬다면 이해를 합니다만,
그것도 아니잖습니까?
회원으로서의 보호 받고 존중 받기만을 요구하시지 마십시요.
운영자에게 돌을 던져보고 그에 대한 반발을 운영자의 회원에 대한 폭압과
마녀사냥으로 몰아보려는 모습을 보니 더 마음이 상합니다.
덕분에 이틀간 저만 기분 꿀꿀했을까요? 동호회 업무 정지되고 이런 소리 들으면서
내가 무엇 때문에 공동구매를 위해 뛰고 회원을 위해 희생하냐라는 회의감이
들어야 할까요?
확실한건 얼마나 생각을 하시고 글을 올리신지는 알 수 없지만
제가 볼때는 쇼맨쉽으로 밖에 안보이는 게시물 덕분에 동호회 자체는
또한번 정체 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두배의 노력이 필요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후 제가 적은 글에 대해서는 한귀로 읽고 흘리시나요?
어디 운영자의 횡포로 보일만한 말꼬리 잡아보기 위해 글을 다시 확인하십니까?
그건 아닙니다. 5등급 회원으로서의 사고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7등급 회원으로
조정해 드렸고 이번 일로 인한 제 실망과 동호회 전체 업무 정체된 부분에 대한
후처리는 끝입니다.
근데. 서울 올라와서 연락처 확인하기 위해 용산역 공중인터넷에서 접속한
상황에서 보니 마녀사냥으로 글을 보시는 군요.
초기 임시 충청지역장으로 역할을 드렸다가 근무형태와 지리적인 위치 때문에
오프모임을 주관 할 수 없다고 하셔서 이후 현 충청광역장님으로 보직을 변경해 드렸었는데
그일로 인한 저에 대해 반감정이 남으신겁니까?
직접 당사자인 저도 그렇고 제3자 입장에서도 분명 운영자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배려도 없는 글이였다 생각되고 그에 대해 불쾌함을 표시했고
해명을 했는데 그에 대한 일체 사과 언급은 없이 마녀사냥으로 치부하는거
어떤 결론을 요구하시는지요?
한가지 제안 드립니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서 한번 생각해 주시고 다음달 제가 할 간단한 숙제를
맡겨 드릴테니 한번 진행해 보시면서 가능하시겠다면 제가 서산까지 가서
오해를 풀도록 하겠습니다.
허나 그게 시간이 없어서 못하겠다는 이야기를 하실꺼라면
더이상 운영방식에 대해 발목 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 거론될 이야기지만, 프리미엄 소진된 시점에서
동호회 공식스티커를 제작하고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발송업무만이라도 해주십시요.
게시판 하나를 독립적으로 만들테니 게시판 보고 엑셀이나 아래아한글 문서로
정리해 나가면서 주소록을 만들어서 발송의뢰하는 역할까지입니다.
약 3개월~6개월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3천장정도를 예상합니다.
아마추어리즘으로 현 동호회 운영을 판단하고 말을 함부러 뱉지 마십시요.
위 제안에 수긍하시고 동호회에 대한 애정을 몸으로 보여주십시요.
님이 안한다면 저건 제가 합니다.
성인이라면 자신의 행동에 따른 책임이 반드시 수반 되어야 합니다.
온라인에서 자신의 말(글)에 대한 책임도 역시 무한책임입니다.
아직도 갈길 많습니다. 믿지 못하시면 저도 원하지 않습니다.
제발 사기 꺾고 발목 잡는 행위하실꺼고 최소한의 존중과 배려조차
저에게 아깝다고 생각하신다면 진지하게 위 글을 다시 한번 읽어주시고
아래 어제 올린 공동구매 진행에 관한 글을 읽어 보십시요.
7월 7일부터 하루 3~4시간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저의 모든 열정이 녹아져 있는 공간입니다.
툭툭 던지는 평가와 저울질을 당하고 싶지도 않고 회원이라는 명목하에서
운영자에 대한 테러도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개인이 자존심상 못 받아 들이는게 아닌 동호회를 구성하는 전체에 대한 불신과 도전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네티러브
댓글 11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저도 회의장에서 대기중... 심심해요ㅣ. /^^ 얼른오세요..
대다수 회원분들은 네티러브 님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을거에요..^^
오늘 회의 잘 하시구요...화이팅입니다!! ^^
오늘 회의 잘 하시구요...화이팅입니다!! ^^
[경]*대장-성현*[SM]님/ 걱정마세요. 바다성재님 마음 못잡으면 제가 울산가서 살겁니다. 믿으십시요..!!
네티러브님은 전국구...
새옹지마 ^^
러브님~ 역시나 제가 해드릴수 있는말은 언제나 수고하신다는 말씀밖에는 ...
지금이 선택과 집중을 할 때라 생각됩니다.
갈 길은 멀고 고개넘어 또 고개가 보이지만
네티러브님이하 운영자분들 모두 힘내시고요!
갈 길은 멀고 고개넘어 또 고개가 보이지만
네티러브님이하 운영자분들 모두 힘내시고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우리 광역장 바다성재님 잘 잡아주세요...
제발이요...
항상 고생이 많으시죠...
감사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