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전화가 오기는 왔는데....ㅠㅠ 불안
- 신선놀음
- 1175
- 8
쿠션 말고는 다른거 올게 없으니... 그거겠지요..
원래 아무도 없는 집이라... 경비실에 맞겨 놓으라고 했었는데... 경비 아저씨 까지 순찰중이라 없다는 군요
순간.. "그냥 소화전 열고 거기 넣어두세요!!" 이렇게 말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식으로 물건 받은적은 여러번 있었거든요..
근데... 무지하게 불안한거 있지요? 집에 갔다올 수도 없고..
설마 누가 할일없이 소화전 뚜껑 열어보겠냐... 생각도 들지만... 에궁..
빨리 퇴근해서....
원래 아무도 없는 집이라... 경비실에 맞겨 놓으라고 했었는데... 경비 아저씨 까지 순찰중이라 없다는 군요
순간.. "그냥 소화전 열고 거기 넣어두세요!!" 이렇게 말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식으로 물건 받은적은 여러번 있었거든요..
근데... 무지하게 불안한거 있지요? 집에 갔다올 수도 없고..
설마 누가 할일없이 소화전 뚜껑 열어보겠냐... 생각도 들지만... 에궁..
빨리 퇴근해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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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역이 어디신가요???
일찍 퇴근하시는게 정답!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군요....
설마...
^^
설마...
^^
케케켁~~~ 주소좀 알려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
주소를 알려주시면 제가 처리해놓겠습니다. ^^ 천상천하님하고 같이 갈께요. ^^ 2개죠?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ㅎㅎ
ㅎㅎ
전 가끔 소화전 잘열어보는데..어쩌죠..^^
(사실입니다..이유는 없구여...나두 모르게...ㅋㅋ)
전 가끔 소화전 잘열어보는데..어쩌죠..^^
(사실입니다..이유는 없구여...나두 모르게...ㅋㅋ)
서울이군 넘 멀어서 못가겠네염 딴사람 한테 미리 전화 해서 가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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