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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혼란스럽습니다.

이 클럽에 스포티지를 받고 11월부터 활동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줄곧 활동하면서, 여기에 존재하는 모든 게시물은 다 봤습니다.
(모든 게시판의 글들을 정말 하나도 빼지 않고 다 봤습니다.)
소중히 게시된 글과 리플들을 보면서 많은 정보를 얻고, 공동구매를 통해 좋은 물품들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고마운 일이죠...

오늘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저는 조금 충격을 받았습니다.
네티러브님의 직장과 관련된 문제, 그리고 타 클럽과의 충돌...
네티러브님의 직장 분위기를 제가 잘 알지는 못하겠지만 운영자 역할을 가지신 분이라면 그 직장이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 기업과 소비자의 마찰이 발생되었을 시에 회사의 지시에 반하면서 우리 클럽의 입장을  대변 하실 수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 네티러브님 심정이야 이해가지만 '떠날 사람 떠나라 안 붙잡는다.' 이런 식의 발언은 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자기 기분 내키는데로 할 수 없는 자리가 바로 운영자이고, 지도자입니다. (정말 잘해야 본전인 자리지요)
좀 더 차분히 냉철하게 대처하셨으면 합니다.
앞에서 활동하는 몇십, 몇백명의 회원 뒤에는 온라인 상에서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만여명의 회원이 있다는 것도 잊지말아주세요.

놀랍고 안타까운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타클럽과의 충돌도 원만히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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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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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채린아빠™☜ 2005.01.10. 16:45
"해당 기업과 소비자의 마찰이 발생되었을 시에 회사의 지시에 반하면서 우리 클럽의 입장을 대변 하실 수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네티러브님을 어느정도까지 아시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생각은 생각에서 끝내주십시오...

그리고 기분내키는데로 할 수 없는 자리가 운영자 자리라고 하셨는데...그렇다고 만명이 넘는 회원의 의견을 일일히

수렴하는 운영자도 없습니다..
[안산]★꽃미남 2005.01.10. 16:46
참...이런글 쓰시는 이유가 참 궁굼합니다..
이런글 쓰시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보시지요....
너구리님이 쓴글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또..다른회원들의 생각이 어떠한지..
왜이렇게 비관적으로만 바라보는 시선이 많은거죠?
참..제가 다 화나네요....그런시선 이젠 버려야 합니다!!!
너구리님의 말씀대로.."잘해야본전인자리입니다" 그걸아시는 분이 이런글을왜?
오직 답답했으면...네티러브님께서..그모든걸 감수하고 기나긴 장문을 쓴거겠죠...
네티러브님의 글을 끝까지 읽어보셨나요?
한번더 읽어 보시고..글올려주세요~~%%%
[경기]곰팅[NYN] 2005.01.10. 16:49
부탁드립니다
이젠 제발 그만좀 해주세요 ㅠ.ㅠ
제발 부탁입니다 ㅠ.ㅠ
E=mc² 2005.01.10. 16:49
네티러브님은 하루라도 편안한 날이 없겠네요.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날이 없다더니...
[서울]티지너구리 작성자 2005.01.10. 16:51
꽃미남님 어떤 조직이든 무턱대로 감싸는 것보다는 여러 시각으로 여러 의견을 가진 조직일 수록 건강한 것 아닌가요?
제가 어떤 파장을 일으키려고 쓴 글은 절대 아닙니다.
조금 다른 시각의 글을 쓰면 지탄 받아야만 하는건가요?
제 느낌과 의견을 쓴 것 뿐입니다. 꽃미남님이 이 글을 보고 글 쓴 이유가 궁금하다고 리플 다신 것 처럼요...

profile image
네티러브 2005.01.10. 16:56
네티러브입니다. 떠나는 사람 안잡는다는 의미가 아닌..
최소한 한달. 아니 보름이라도 함께 이 공간에서 부대끼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본 분들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분쟁을 위해 가입을 하셨는지 모를정도로 발목 잡기만 하시는데
그럼 제가 어떻해야 할까요.. 그냥 침묵으로 일관해야 할까요?
아니면 모든 동호회 일정과 운영방향 다 팽겨치고 저분을 달래야 할까요?
최소한 매듭을 풀때 명확하게 구분 지을건 짓고 풀건 풀고 가고 싶습니다.

티지너구리님. 네티러브도 그렇고 지역장님도 그렇고 몸은 분명 하나입니다.
모두 생업이 있고. 제가 기아자동차 직원이라고 해서 저를 때리던 모독하던 기아에 대해 욕하던
모두 감수해야 한다면 동호회 문을 차라리 닫겠습니다. 사람 능력은 유한하고
의혹과 앞으로의 동호회 정체성에서 의문을 가진다면 올바른 판단을 하시고 그에 대해서
붙잡진 않는다는 것인데.. 그럼 제가 어떻게 이야기를 하게 될까요?

운다고 칭얼대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 아이들의 음식을 건네줘야
하는 것일까요? 티지너구리님 부탁드립니다.

오늘 제가 올린 글을 다시 한번 읽어주시옵고. 그래도 제가 너무했다고 생각하시면
쪽지 주십시요. 온정주의와 이기주의는 반드시 구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타클럽과의 충돌이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제발 글 좀 마저 읽어주십시요. 티지클럽 운영자분들과 120% 협력 약속했고
향후 공조하기로 했으며 2월 서경지역 연합정모까지 계획하고 추진중입니다.

어떤 의견을 말하실때는 그 사람이 하는 말에 대해 어느정도 정확하게 읽으신뒤
의견을 이야기 하셔야지 전후사정은 생략한체 어떤 부분에서 서운함을 토로하는 것과
단순히 운영자의 힘 논리로 저를 정의하는 것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만. 동의할 수 없습니다.
[안산]★꽃미남 2005.01.10. 16:56
티지너구리님....
오프모임에 참석해 보셨나요?
우리 네티러브님을 비롯해서 지역장님들 여러회원님들 이동호회의 활설화를 위해 애쓰시느분들.
모두를 생각하시면 이런글 못올리시져....한번더 생각하셨다면....자삭가능하겠죠?^^
[대검중수부]NYN 2005.01.10. 16:58
타 동호회와의 문제는 서로 발전하는 관계, 그리고 동반자적 관계를 지향 할 것임을
양 동호회의 운영진이 약속한 바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티지너구리님께서 염려하시는 바에 대해서는
우리모두가 함께 겸허히 지켜보고, 감시하고, 같이 즐기고... 그러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혼란스럽게 생각 마시고요~ ^^*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힘내죠~ ^^*
[한양]☞채린아빠™☜ 2005.01.10. 16:59
상식이 통하는 곳이 스포넷입니다..

무턱대고 누군가를 감싸준다는 생각부터 버리시고 글을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저 하나만 놓고 보셔도 됩니다..전 아직 네티님을 뵌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지역장님이신 EQ님이나, 경기지역장님이신 대검중수부님..

정말 대단하신분들입니다...그런분들이 나이를 떠나 존경하는 분이 네티러브님입니다.

너구리님이 운영자 입장이시라면 회원 한분으로 동호회가 흔들리거나 마찰이 생길시에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어떤 혼란이 일어나더라도 그 한분의 회원을 위해 대다수를 희생시키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아시다시피 감성보다 이성적으로 행동해야할 위치가 운영자의 위치라 생각되옵니다.

너구리님이 놀라신일도 네티러브님이 밤잠 못주무시며 내릴 결론일테구요...

부디 이해해주시고 스포넷을 믿고 따라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수원]Wolf 2005.01.10. 17:04
기아자동차 다니는 분은 시샵하면 안되나요?
그게 그렇게 문제가 되는건지... 전 도저히 모르겠네요...
작년 8월부터 계속 온라인 상에서 눈팅도 하고 정보도 얻고 물건도 사고 했지만...
제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을 뿐, 이용당하거나 나쁘다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는데..

왜들 그리 문제로 생각하시는지...
같은 목적으로 이루어진 동호회이기에 그 목적하에 잘 돌아가면 될 것을....

갑자기 CF 가 떠오르네요... 정확히 말하면 공익광고지요...
학벌, 성별, 장애를 따지면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무엇이 중요한 사항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오프에서 직접 이끌어가는 장들을 뵌 적은 없지만... 이미 제 마음에는 믿음이 생겼으니.... 전 이 모임이 소중합니다...
편 가르기, 유사 정치성 발언 등은 삼가해 줬으면... 싶네요...

마지막으로 이제 그만하져... ^^
[서울]막무가내 2005.01.10. 17:05
이거 어쩌나....
꽃미남님...
오프모임 참석유무로 말씀 풀어나가시면 이 얘기 또 지리하게 갈 수 있슴다....
쫌만 더 유연해지셨으면 좋겠슴다...
논쟁의 마무리를 위해서두 글쿠여....
말꼬리달기 시합으루 갈 수 있꺼덩여...
부탁함다...
[대검중수부]NYN 2005.01.10. 17:07
동호회 문화... 이곳 스포티지넷의 동호회문화... 그냥 맘편히 즐기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절대 아니지요~ 함께 많이 많이 즐기시기만 하면 됩니다.

저와 같이 즐기실래요~ ? ^^*
(포)혜경아빠 2005.01.10. 17:07
오늘도 또 논쟁을 하시내요.왜들 그러는지.....여기와서 좋은 정보 공유하고 하시면 되지.이제 그만들 합시다.
profile image
[서울]아지™[NYN] 2005.01.10. 17:10
아~~~~~~~~~~~~~~~~~~~~~~~~~~~~~~~~~~~~~~~~~~~~~~~~~~~~~~~~~~~~~~~~~~~~~~~~







































































이제는 지겹다...
이제는 아무문제 없겠구나 하면 하나씩...




















































정말 왜들 그러시는지요!!!
제발 그만 합시다...
저는 티지를 사랑 합니다...
저는 스포넷두 사랑합니다...
그리구 가장 중요한건 여기 모인 회원님들을 사랑 합니다...
우리 모두 서로 사랑 합시다...

이 리플을 보시는 순간....
단 한번씩만!!!
소리내어 웃어 보세요!!!
엔터의 미학을....
바다:성재[N.S] 2005.01.10. 17:10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세요...
빙산의 일각만 가지고 빙산을 짐작 할수 없는 것 처럼...
조금만 더 멀리 넓게 크게 봅시다..
저도 티지너구리님 말씀엔 공감할수가 없습니다.
잘해보자고 마무리 짓고 화이팅 하고 있는 찰라에..
개인적인 생각으로 또다시 문제를 삼는건 ...
좋은 말만 해 줍시다..
서로 힘들고 어려울때...좋은 말만 해 줍시다..
시간이 흐른뒤 그래도 안풀리면 개인적으로 이야기 해 봅시다..
저는 네티러브님을 알고...
동호회가 만들어질때 부터 지금까지 계속 봐 왔습니다.
그리고 글을 볼때..한부분만 보지 말고 전체의 흐름을 봅시다...
한부분적인 면만 본다면 충분한 공감을 할수 있겠으나..
네티러브님의 글은 티지너구리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글 다 읽어보셨다면서요...
어떻게 다 읽어보시고 동호회 생활을 하셨다면 그 흐름을 누구보다도 잘 아실듯 한데요...
넷이라는 공간은 정말 한정적일수 있습니다.
아다르고 어다르고...글로써 표현할수 있는 부분엔 반드시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프오프 하는 이유도 포함이 되는 겁니다.
정말 답답해 집니다.
왜 자꾸만 왜곡된 시각이 나오는지...
충분히 알만한데도 말이지요...
이젠 그만합시다..
그리고 티지너구리님 전국오프에 나오셨던가요?
혹시 못 나오셨더라면..
이번 상반기에 가질 전국오프 참석해 보시고 다시 한번 판단해 주세요.
그때 까지 기다리실수 있겠지요?
숨한번 크게 쉬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의가 아닌데도 정의라고 억지쓰는것도 아닙니다.
숨한번 크게 쉬고 우리 스스로가 반성해 봅시다..
어느 누구의 잘못도 없습니다...
다 제 탓이지요...
E=mc² 2005.01.10. 17:11
동호회 회장의 직업이나 직장이 무슨 문제가 되나요?
왜 자꾸 직장과 연관되어 이사람, 저사람 한 마디씩 하는거죠?
동호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한분이라 생각하시면 안 되나요?

네티러브님, 항상 그랬듯이 기운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지만... 바람이 조금 분다고해서 큰 나무는 쓰러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극을 받아, 더 강하게 크는 거지요.
[서울]띠옹 2005.01.10. 17:11
하하하~!!!!

제 생일날 왜들 이러십니까...

끝~~~~~~~~~~~~~~~~~~~~~~~~~~~~~~
이제 그만이요~~~~~~~~~~~~~~~~~~~~~~~
[서울]티지너구리 작성자 2005.01.10. 17:12
네티러브님이 쓰신글을 몇번이나 읽어보고 쓴 글인데, 네티러브님이 써주신 해석처럼 이해하지 못했네요.
제 이해력 부족인가봅니다.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이후에 의문사항은 쪽지로 물어보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우리 동호회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profile image
[충]soulman 2005.01.10. 17:12
몇시간 동안 조용한 게시판을 보고....이제 정상으로 회복되는줄 알았습니다. 동호회 분위기가.....
예전의 평온하고 즐거운 분위기로요.....오늘 즐거운 선물 받으신 분들도 많구요. 그런데...또 T.T
불만을 가지시고 마음이 찜찜하시더라도....조금만 참아보시지요. 지금은 다시 이런 얘기를 할 때가 아는 듯 합니다.
진정으로 동호회를 걱정하신다면....좀더 시간을 두고 마음을 가라앉힌 후에...얘기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착한남자 2005.01.10. 17:13
왜 혼란스러운지 이해가 잘 되지 않는군요?
스포티넷를 생활에 일부분이라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전혀 혼란스럽지가 않으니 어찌합니까!
profile image
네티러브 2005.01.10. 17:16
네. 티지너구리님 궁금하신 내용은 쪽지로 주시구요!
가급적 오프모임에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티지너구리님이 우려하시는 부분은 지역장님이하 많은 회원들의 눈과 귀가 있습니다.
저 혼자 덮는다고 덮어지지도 않고 근본해결이 없는 문제는 더 곪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 곪은 원인. 정확한 위치를 찾아 해결하는게 더 현명한 것이며
그것이 당장은 통증을 느끼는 과정은 있겠지만. 건강해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거잖습니까..
바다:성재[N.S] 2005.01.10. 17:16
이제 그만...
여기서 끝...
티지너구리님이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제 그만합시다!!!
[서]타란투라{곽원석} 2005.01.10. 19:34
티지너구리님 말씀 또한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번 29일에 서경지역정모에 참석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
[인천]백발마왕[NYN] 2005.01.10. 21:02
제 생각엔 티지너구리님도 한사람의 동호회원으로서 걱정이 되어 올린글 같은데 너무 몰아 세우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몇몇 분들께서 말씀하셨듯이 티지너구리님은 네티러브님을 직접 뵙지 못하신것 같으니 당연히 네티너브님의 성품을 모르고
글을 쓰셨겠지요
그렇지만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또한 티지너구리님을 직접 뵙지는 못하셨잖아요 ^^
티지너구리님께서 어떤분이시고 어떤맘으로 글을 쓰신건지 여러분들도 모르시지 않습니까?
논란거리가 될것 같아서 안쓰려고 하다가 티지너구리님을 너무 몰아세우시는것 같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참고로 저는 티지너구리님 하고는 전혀 안면도 없을뿐더러 이렇게 너구리님 글에 리플다는것 또한 첨인것 같습니다.
티지너구리님도 저도 티지넷이 잘되길 바라는 동호회원의 한사람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만 끝내자는 글을 보면서도 이렇게 글을 쓰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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